기자별
-
해남군 농민수당 상품권 발행..내년 본격 시행
해남군이 전국 최초의 농민수당 조례 시행을 앞두고 지역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해남군 지역상품권은 내년 3월 15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고, 종류는 천원권, 3천원권, 5천원권, 만원권 등 4가집니다. 해남군 지역상품권은 농민수당으로 농가당 연간 60만 원씩 90억 원이 지급되고, 공직자 복지포인트 지급 등에도 사용...
신광하 2018년 12월 27일 -
돈사 신축 반발..실질적 거리제한 시급
◀ANC▶ 영암호 주변 간척지에 대규모 축사 신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자치단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편법을 썼다고도 주장하고 있는데 신축을 허가할지 말지 자치단체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암와 해남군이 맞닿은 영암...
신광하 2018년 12월 27일 -
돈사 신축 반발..실질적 거리제한 시급
◀ANC▶ 호수 주변 간척지에 대규모 축사 신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자치단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편법을 썼다고도 주장하고 있는데 신축을 허가할지 말지 자치단체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암와 해남군이 맞닿은 영암군...
신광하 2018년 12월 26일 -
전남 해넘이 해돋이 3년만에 재개..58곳 행사 열려
AI 여파로 2년 간 취소됐던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올해 재개됩니다. 전라남도는 해남 땅끝과 장흥 정남진 전망대 등 도내 58곳에서 3년 만에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재개해 11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8년 새해 첫 날 일출은 해남 땅끝을 기준으로 오전 7시 42분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광하 2018년 12월 26일 -
돈사 신축 반발..실질적 거리제한 시급
◀ANC▶ 호수 주변 간척지에 대규모 축사 신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자치단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편법을 썼다고도 주장하고 있는데 신축을 허가할지 말지 자치단체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암와 해남군이 맞닿은 영암군...
신광하 2018년 12월 26일 -
돈사 신축 반발..실질적 거리제한 시급
◀ANC▶ 호수 주변 간척지에 대규모 축사 신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자치단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편법을 썼다고도 주장하고 있는데 신축을 허가할지 말지 자치단체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암와 해남군이 맞닿은 영암군...
신광하 2018년 12월 26일 -
전남 해넘이 해돋이 3년만에 재개..58곳 행사 열려
AI 여파로 2년 간 취소됐던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올해 재개됩니다. 전라남도는 해남 땅끝과 장흥 정남진 전망대 등 도내 58곳에서 3년 만에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재개해 11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8년 새해 첫 날 일출은 해남 땅끝을 기준으로 오전 7시 42분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광하 2018년 12월 25일 -
전남 농어촌 민박 안전 위반 622건..사후관리 시급
전남의 농어촌 민박이 3천5백 곳에 달하는 가운데, 정부 안전점검에서 각종 불법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올 상반기 농어촌 민박에 대한 정부 합동 점검 결과 전남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을 초과하거나, 무허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관리자를 배치 하지 않는 등 622건의 불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또 농어촌 민박은 ...
신광하 2018년 12월 20일 -
운행기록 증거능력 부정?..이상한 법률
◀ANC▶ 해남군의 벽지 노선을 다니는 농어촌 버스가 손님이 적다는 이유로 운행을 줄이거나 노선을 단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버스 업체를 처벌할 근거가 없어서 아무런 제재를 못 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어촌 버스 38대를 운영하는 해남교통입니다.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벽...
신광하 2018년 12월 17일 -
운행기록 증거능력 부정?..이상한 법률
◀ANC▶ 해남군의 벽지 노선을 다니는 농어촌 버스가 손님이 적다는 이유로 운행을 줄이거나 노선을 단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버스 업체를 처벌할 근거가 없어서 아무런 제재를 못 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어촌 버스 38대를 운영하는 해남교통입니다.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벽...
신광하 2018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