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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 때문에 살인났는데 또 도박
◀ANC▶ 도박빚 때문에 60대 할머니가 80대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몇 달 전 광주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극의 발단이 됐던 문제의 도박장은 살인 사건 이후에도 계속 운영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화투짝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도박 현장. 가방에는 천원짜리, 만원짜리 지폐가 수북합...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전면 무상급식?...광주시 지원 '글쎄'
(앵커) 무상급식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광주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돈을 안 내고 점심밥을 먹습니다. 내년에는 고1까지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는 게 광주시교육청의 목표인데요. 글쎄요. 갈 길이 험난해보입니다. 박수인 기자 (기자)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올해는 2학년까지 무상급식이 확...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고등학교 시험지 보안 시설 '허술'
(앵커)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학교 평가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다른 학교들도 보안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의 일제 점검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인정 기자 (기자) 고3 시험지 유출 사건을 계기로 광주시교육청은 51개 일반계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보안 관리 실태를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시험지 유출 사건이 벌어진 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시험문제 보안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할 예정이지만 광주시와 시의회는 미온적입니다. ------------------------------------------- 지...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하남산단 철강 공장서 40대 기계에 끼여 숨져
오늘(18)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 내 철강제품 생산 공장에서 41살 김 모씨가 철판을 감는 장치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장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몸이 낀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광주지역 산단 근로청년 매달 교통비 5만원 지급
광주지역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15살에서 34살 청년 근로자들에게 매달 5만원씩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광주시는 하남산단과 평동산단, 첨단산단, 소촌산단, 본촌산단 등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근로자 7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매달 교통비 5만원을 지급합니다. 교통비를 지원받으...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광주서 10월부터 일부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오는 10월부터 광주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9월까지 시내버스 290여대, 내년까지 나머지 시내버스 700여대에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2013년부터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보건소 등 350여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 중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디자인센터 부당 지원금 회수 적법
디자인 업체에 부당하게 지급한 지원금을 광주시가 회수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A 디자인 업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감사 결과 처분 요구 취소 소송에서 원소 패소 판결했습니다. 광주 디자인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우수 디자인 상품개발사업' 대상인 A사에 보조금 1억200만원...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보성 특별재난지역 지정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보성군 보성읍과 회천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보성읍과 회천면 지역에 대한 재난피해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 규모가 정부 지원 기준인 4억5000만원을 초과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읍면동 단위에 특...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계속된 폭염에 온열질환자*가축 폐사 증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피해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온열 환자는 88 명으로 늘었고, 가축 폐사는 120여개 농가에서 13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특히 가축 폐사는 하루 사이에 만4천 마리가 늘어났고, 피해액도 9억 원으로 하루만에 1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