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아침 날씨
광주와 전남 지방에 또 다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차량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밤사이에 광주 9.5, 순천 9.2 cm 등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길이 얼어 붙으면서 어젯 밤 7시쯤에는 순천시 별량면에서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3중 충돌 ...
이재원 2003년 01월 23일 -
아침 성금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희망 2003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북구 두암 2동 두암 경로당 10만원, 장성군 남면 평산 2리 29만원, 승가, 마산에서 각각 26만원, 녹진, 마령 1리 각각 20만원, 월곡 3구 19만원, 월산 17만원, 검정 11만원, 의용 소방대, 남면 노인회에서 각각 1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신가동 13통 주민 2...
이재원 2003년 01월 23일 -
밤새 많은 눈(리포트)
◀ANC▶ 광주와 전남 지방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져 얼어붙은 곳이 많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날씨와 교통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원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눈은 그쳤지만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 차량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와...
이재원 2003년 01월 23일 -
6.30 성금(22일)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희망 2003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쌍촌동 낙지 한마당 이명현 대표 20만원, 대창 시내버스 기사 정흥수씨 5만원, 계림 2동 금호아파트 201동 배은숙씨 5만원, 장성군 진원면 학동에서 14만원, 남계 11만원, 두월 11만원, 평촌 9만원, 용동 6만원, 보성군 득량면 오봉 6구에서 10만원, 오봉 7...
이재원 2003년 01월 22일 -
자궁 종양 주의(건강)
◀ANC▶ 50대 이후에 갑자기 감소하는 여성 호르몬은 자궁 종양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중년 여성의 절반 가량이 자궁에 종양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궁 종양에 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ND▶ ◀VCR▶ 최근 여성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소실됐던 종양이 다시 나타나거나 작아지다...
이재원 2003년 01월 21일 -
수퍼)예식장 교통 대책 없나(리포트)
◀ANC▶ 예식장이 한 곳에 들어서면 그 일대 교통 혼잡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런데 광주 시내 예식장 가운데 교통 영향 평가를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터미널과 백화점이 인접한 상습 정체 구간에 들어선 한 대형 예식장입니다. 이 곳의 ...
이재원 2003년 01월 21일 -
수퍼)대책없는 예식장(리포트)
◀ANC▶ 휴일만 되면 꽉 막히는 예식장 주변 도로.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업종이 전환되면서 관할하는 행정 주체가 사라졌고, 교통 영향 평가 규정도 사문화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상습 정체 구간에 들어선 대형 예식장. 주택가에 들어선 또 다른 대형 예식장. 법적으로는 두 곳 모두 교통 영...
이재원 2003년 01월 21일 -
대책없는 예식장(리포트)
◀ANC▶ 휴일만 되면 꽉 막히는 예식장 주변 도로.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업종이 전환되면서 관할하는 행정 주체가 사라졌고, 교통 영향 평가 규정도 사문화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상습 정체 구간에 들어선 대형 예식장. 주택가에 들어선 또 다른 대형 예식장. 법적으로는 두 곳 모두 교통 영...
이재원 2003년 01월 21일 -
모텔이전 대금 지불안한 승려 영장
광주 북부 경찰서는 10억원대의 모텔을 자신의 명의로 이전한 뒤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승려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8월 압류 위기에 처한 광주시 우산동 모 모텔 소유자에게 접근해 소유권을 자신의 앞으로 변경한 뒤 6개월째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입니다.
이재원 2003년 01월 21일 -
소태동 노부부 지병으로 사망한 듯
지난 17일 광주시 소태동에서 숨진채로 발견된 노부부가 가운데 부인 54살 조모씨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54살 조모씨의 경우 사체에 외상이 없고 심근 경색 증세가 나타나 있다는 국과수의 부검의 소견에 따라 살해되지 않고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
이재원 2003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