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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매각 사실상 무산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호남대학교는 호반건설 측이 쌍촌캠퍼스와 천안 땅을 분리계약할 것을 요구해 협상이 결렬되자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낙찰자격을 무효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는 지난 1월, 호반건설 계열사에 1천 6백억원에 낙찰됐지만 지...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상록회관 부지 매각 28일 끝날 듯.. '반발'
주민 반발이 큰 광주 상록회관 부지 매각 절차가 오는 28일쯤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상록회관 부지를 낙찰받은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납부했고, 오는 28일까지 잔금을 납부하게 되면 해당 업체에 소유권이 넘어갑니다. 인근 주민과 시민단체는 시민의 쉼터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사랑...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여수 해상케이블카 운행 중 멈춰
여수 해상 케이블카가 운행 중에 갑자기 멈춰 승객들이 긴급 하차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늘(7) 오후 2시쯤 해상케이블카 운행이 갑자기 멈췄고, 곧바로 비상 강제 운행을 통해 10여 분에 걸쳐 승객 백여 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운영업체인 여수 포마는 점검 결과, 속도 조절 장치의 이상으로 급정...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세월호 시행령 즉각 폐기" 촉구
'세월호 참사 광주시민 대책회의' 등은 새누리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의 취지를 훼손하는 시행령을 즉각 폐지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대책회의는 또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었던 것처럼 특별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을 폐기하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누리과정 예산 '비상'
◀앵 커▶ 누리과정 예산 부족을 해소할 지방재정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또 무산됐습니다. 시,도교육청들이 우려하는 누리과정 예산부족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에 지원할 예산은 959억 원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천정배 "DJ 정쟁 이용할 일 없을 것"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정쟁에 이용한 적이 없고, 이용할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의원은 국립현충원 김 前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총선까지 정치 세력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호남대표론'을 모토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경선에 참여했...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정치 신인' 진입장벽 낮춰야
(앵커) 내년 총선에서 새정치 민주연합과 천정배 의원 세력과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해지면서 '정치 신인'의 진입 관문이 넓어졌습니다. 문제는 법과 제도가 따라주느냔데, 현재 대로라면 오히려 불리할 것이란 지적이 큽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광주를 비롯해 호남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 판을 바꿔보겠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갈 곳 잃은 장애인들
(앵커) 장애인 근로 사업장이 갑자기 문을 닫아 여기서 일하던 장애인들이 오갈 데가 없어졌습니다. 자치단체와 복지법인의 분쟁 때문에 애먼 장애인들만 처지가 딱하게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민속박물관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일상의 나들이라면 즐겁겠지만 직장을...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금호산업 박삼구 회장과 협상 가닥
입찰이 무산된 금호산업 매각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의 단독 협상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오늘(7일) 실무회의를 연 결과 우선 매수권자인 박삼구 회장과 수의계약을 맺고 개별 협상을 진행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오는 18일 수의계약 방침을 결의한 뒤 가격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 -

전기차 구매 전폭 지원, 대중화 갈 길 멀다
(앵커) 정부와 자치단체가 전기차 보급에 적극적입니다. 차를 사면 2천만 원 가까이 보조금도 지원하고 있는데 타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걸림돌을 치우지 않으면 대중화로 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전기차 선도도시인 영광에서는 전기차 100여대가 운행 중입니다. 운전자들이 가장 만족스러...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