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 제주 뱃길 다시 열린다
◀ANC▶ 한동안 중단됐던 여수와 제주를 오가는 카페리 운항이 이르면 오는 9월쯤 다시 시작됩니다. 지역에서는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전에도 운항이 몇 차례 중단된 만큼 안정적인 운영기반 마련이 중요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제주간 뱃길이 또 다시 시험대에 오릅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문형철 2014년 04월 14일 -
여수, 제주 뱃길 다시 열린다
◀ANC▶ 한동안 중단됐던 여수와 제주를 오가는 카페리 운항이 이르면 오는 9월쯤 다시 시작됩니다. 지역에서는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전에도 운항이 몇 차례 중단된 만큼 안정적인 운영기반 마련이 중요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제주간 뱃길이 또 다시 시험대에 오릅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문형철 2014년 04월 14일 -
여수, 다시 문 연 환상적인 레이저쇼
◀ANC▶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여수세계박람회장 레이저쇼인 '빅오쇼'가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조명과 화려한 특수효과가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 Effect --- (분수쇼+음악) 화려한 물기둥과 웅장한 음악이 빅오쇼의 시작을 알립니다. 형형색색의 레이저와 ...
문형철 2014년 04월 07일 -
여수, 다시 문 연 환상적인 레이저쇼
◀ANC▶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여수세계박람회장 레이저쇼인 '빅오쇼'가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조명과 화려한 특수효과가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 Effect --- (분수쇼+음악) 화려한 물기둥과 웅장한 음악이 빅오쇼의 시작을 알립니다. 형형색색의 레이저와 ...
문형철 2014년 04월 07일 -
순천, 순천만서 수달 발견..모니터링 필요
◀ANC▶ 최근 순천만에서 수달이 관찰된데 이어 여수의 한 수원지에서도 수달 2마리가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멸종위기종인데다 자연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수달 한 마리가 물 위로 얼굴을 내밀더니 이내 수면 아래로 모습...
문형철 2014년 03월 29일 -
순천, 순천만서 수달 발견..모니터링 필요
◀ANC▶ 최근 순천만에서 수달이 관찰된데 이어 여수의 한 수원지에서도 수달 2마리가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멸종위기종인데다 자연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수달 한 마리가 물 위로 얼굴을 내밀더니 이내 수면 아래로 모습...
문형철 2014년 03월 29일 -
광양, 섬진강 따라 매화 '활짝'
◀ANC▶ 많이 따뜻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 광양에서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매화마을에 눈이 쌓인 듯 새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나무가지마다 수줍게 얼굴을 내민 꽃잎들. 겨우 내 머금었던 ...
문형철 2014년 03월 11일 -
광양, 섬진강 따라 매화 '활짝'
◀ANC▶ 많이 따뜻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 광양에서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매화마을에 눈이 쌓인 듯 새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나무가지마다 수줍게 얼굴을 내민 꽃잎들. 겨우 내 머금었던 ...
문형철 2014년 03월 11일 -
여수, 기름사고, 자원봉사자 안받는다? 논란
◀ANC▶ 여수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 논의가 시작됐지만 신덕마을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은 여전히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여수시와 해경 등이 자원봉사자들의 방제작업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적지 않은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원유 유출사고로 직격탄을 맞은...
문형철 2014년 02월 07일 -
여수, 기름사고, 자원봉사자 안받는다? 논란
◀ANC▶ 여수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 논의가 시작됐지만 신덕마을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은 여전히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여수시와 해경 등이 자원봉사자들의 방제작업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적지 않은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원유 유출사고로 직격탄을 맞은...
문형철 2014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