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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인물) 지역 예술 지킴이, 영무토건 박헌택 대표
(앵커) 최근 지역 예술계에선 화풍을 아예 바꾼 어느 중견작가의 변신이 화제였습니다. 그 변신 만큼이나 주목받았던 사람이 1년 간 작가를 아낌없이 지원해온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였는데요. 복합문화공간 '김냇과'를 만들어 운영하고, 지역 예술계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박헌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지역 예술 지킴이, 영무토건 박헌택 대표
(앵커) 최근 지역 예술계에선 화풍을 아예 바꾼 어느 중견작가의 변신이 화제였습니다. 그 변신 만큼이나 주목받았던 사람이 1년 간 작가를 아낌없이 지원해온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였는데요. 복합문화공간 '김냇과'를 만들어 운영하고, 지역 예술계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박헌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정원으로 생태 가치 전하는 황지해 작가
(앵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정원 디자인으로 생태 가치를 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인데요. 9년 전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그는 요즘 고향 광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황지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정원으로 생태 가치 전하는 황지해 작가
(앵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정원 디자인으로 생태 가치를 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인데요. 9년 전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그는 요즘 고향 광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황지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역사 문화의 공간'..고하도 새틀 짠다
◀앵커▶ 요즘 해상케이블카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는 목포 고하도는 많은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를 역사와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재배지 옆으로 목화문화관...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역사 문화의 공간'..고하도 새틀 짠다
◀앵커▶ 요즘 해상케이블카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는 목포 고하도는 많은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를 역사와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재배지 옆으로 목화문화관...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우여곡절 끝에 개소
(앵커) 코로나19를 퍼뜨린 매개로 박쥐가 지목되고 있죠. 지난 30년간 사람에게 새로 발병한 질병의 75%가 야생동물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질병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관리하는 국립 기관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돼지 38만 마리를 살처분 하게 만든 아프리...
우종훈 2020년 10월 30일 -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우여곡절 끝에 개소
(앵커) 코로나19를 퍼뜨린 매개로 박쥐가 지목되고 있죠. 지난 30년간 사람에게 새로 발병한 질병의 75%가 야생동물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질병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관리하는 국립 기관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돼지 38만 마리를 살처분 하게 만든 아프리...
우종훈 2020년 10월 30일 -

(공항 이전) 민간공항만 먼저 이전?.. 내일 여론조사
(앵커) 광주 군공항은 그대로 둔 채 민간공항만 무안으로 옮기는 게 옳은지,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내일(3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앞서 오늘 열린 시민 공청회에서는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동시에 이전하자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년전 광주시장과 전라남도지사의 ...
이계상 2020년 10월 30일 -

(공항 이전) 민간공항만 먼저 이전?.. 내일 여론조사
(앵커) 광주 군공항은 그대로 둔 채 민간공항만 무안으로 옮기는 게 옳은지,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내일(3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앞서 오늘 열린 시민 공청회에서는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동시에 이전하자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년전 광주시장과 전라남도지사의 ...
이계상 2020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