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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보) 광주 코로나 확진자 급증...지역사회 충격
(앵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광주의 확진자 규모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내버스 기사와 경찰관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각화동의 성림침례교회가 폐쇄됐습니다...
김철원 2020년 08월 28일 -

(코로나19 속보) 광주 코로나 확진자 급증...지역사회 충격
(앵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광주의 확진자 규모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내버스 기사와 경찰관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각화동의 성림침례교회가 폐쇄됐습니다...
김철원 2020년 08월 28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광주시가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예비부부와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기업인들의 사례를 각각 한 곳에서 접수받습니다. 결혼식을 연기, 취소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부는 여성가족국 소비생활센터(062-613-3773)로 문의하면 되고요. 집중호우로 타격입은 첨단, 평동산단 입주기업은 투자유치과(062-613-3680,36...
이미지 2020년 08월 28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광주시가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예비부부와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기업인들의 사례를 각각 한 곳에서 접수받습니다. 결혼식을 연기, 취소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부는 여성가족국 소비생활센터(062-613-3773)로 문의하면 되고요. 집중호우로 타격입은 첨단, 평동산단 입주기업은 투자유치과(062-613-3680,36...
이미지 2020년 08월 28일 -

(이슈인-문화) 광주 노래의 산실 '전일 대학가요제'
(앵커) 주로 오월의 목격자로 소환되는 전일빌딩은 70년대만 해도 '광주 노래의 산실'이었습니다. 대학가요제로 사랑 받았던 전일 방송국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전일빌딩245에 전일 대학가요제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살펴보시죠. 팀장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같이 인사...
이미지 2020년 08월 28일 -

(이슈인-문화) 광주 노래의 산실 '전일 대학가요제'
(앵커) 주로 오월의 목격자로 소환되는 전일빌딩은 70년대만 해도 '광주 노래의 산실'이었습니다. 대학가요제로 사랑 받았던 전일 방송국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전일빌딩245에 전일 대학가요제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살펴보시죠. 팀장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같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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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보) 교회에서 무더기 감염
(앵커) 광주에서 어제 하루 3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광화문집회를 다녀온 교인이 광주 성림침례교회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확인해봤더니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각화동 성림...
우종훈 2020년 08월 28일 -

(코로나19 속보) 교회에서 무더기 감염
(앵커) 광주에서 어제 하루 3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광화문집회를 다녀온 교인이 광주 성림침례교회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확인해봤더니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각화동 성림...
우종훈 2020년 08월 28일 -

(태풍 바비) 태풍이 할퀴고 간 광주 전남
(앵커) 태풍 '바비'는 밤사이 광주 전남 지역을 완전히 빠져나갔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날이 밝으면서 생채기가 드러나고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19소방대원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나무를 절단합니다. 태풍 바비의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주차된 덤프트럭으로 쓰러진 ...
송정근 2020년 08월 28일 -

(태풍 바비) 태풍이 할퀴고 간 광주 전남
(앵커) 태풍 '바비'는 밤사이 광주 전남 지역을 완전히 빠져나갔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날이 밝으면서 생채기가 드러나고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19소방대원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나무를 절단합니다. 태풍 바비의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주차된 덤프트럭으로 쓰러진 ...
송정근 2020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