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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지자체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시민들이 잇따르고 있어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 입학 정원 감축 등 위기에 놓인 지역 국립대학들이 교육부의 학과 신설 승인을 받으면서 활로를 모색하고 나섰습니다. ----------------------------...
송정근 2020년 05월 06일 -

뉴스데스크 타이틀
송정근 2020년 05월 05일 -

여수,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죠. 그런데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는 재난 지원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들을 ...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 -

코로나19 다시확산 150 -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죠. 그런데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는 재난 지원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들을 ...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 -

코로나19 다시확산 151 - 반갑다 야구야...하지만 무관중 경기
(앵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프로야구가 드디어 오늘 개막했습니다. 무관중 경기 원칙에 따라 화려한 식전 행사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없었는데요. 열성 팬들은 경기장 담장 밖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역사에 남을 무관중 경기가 펼쳐진 2020년 프로야구...
이재원 2020년 05월 05일 -

코로나19 다시확산 152 - 사회적 거리두기 속 맞은 어린이날 '차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크입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어린이 날인 오늘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고 내일부터는 생활 속 방역체제로 전환됩니다. 가장 가다렸던 날 마음껏 뛰놀지 못한 어린이들은 아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놀이동산. 부모 손을 잡고 나...
이다현 2020년 05월 05일 -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죠. 그런데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는 재난 지원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들을 ...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 -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죠. 그런데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는 재난 지원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들을 ...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 -

여수,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죠. 그런데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는 재난 지원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들을 ...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 -

코로나19 다시확산 150 -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죠. 그런데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는 재난 지원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들을 ...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