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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8 - 숨어버린 책임자를 처벌하라
◀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4년입니다. 왜 그토록 많은 인명 피해가 나야했는지, 책임을 묻고 처벌하는 것은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구조 뿐만 아니라 인양과 진상조사에 이르기까지 숨은 책임자를 찾는 일도 이제 시작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세월호 4주기8 - 숨어버린 책임자를 처벌하라
◀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4년입니다. 왜 그토록 많은 인명 피해가 나야했는지, 책임을 묻고 처벌하는 것은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구조 뿐만 아니라 인양과 진상조사에 이르기까지 숨은 책임자를 찾는 일도 이제 시작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목포,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목포,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광양, 관광개발 '3대 권역으로'
◀ANC▶ 광양시는 인근 여수나 순천시 보다는 관광도시로서 인지도가 낮은데요, 광양을 3대 권역으로 나눠 관광도시로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조성된 광양 도심권의 삼화섬 공원입니다. 300m 길이의 무지개 다리가 만들어졌지만 관광 견인효과는 미흡합니다. 광양시가 이곳을 중심...
박민주 2018년 04월 16일 -

광양, 관광개발 '3대 권역으로'
◀ANC▶ 광양시는 인근 여수나 순천시 보다는 관광도시로서 인지도가 낮은데요, 광양을 3대 권역으로 나눠 관광도시로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조성된 광양 도심권의 삼화섬 공원입니다. 300m 길이의 무지개 다리가 만들어졌지만 관광 견인효과는 미흡합니다. 광양시가 이곳을 중심...
박민주 2018년 04월 16일 -

진도, 세월호의 수밀문은 물길이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내에 '고인돌 선사체험장'이 조성돼 개장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55억원 가량이 투입된 고인돌 선사체험장에는 선사인들이 살았던 움집 25동이 복원돼 당시의 농사와 사냥, 어로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8년 04월 16일 -

진도, 세월호의 수밀문은 물길이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내에 '고인돌 선사체험장'이 조성돼 개장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55억원 가량이 투입된 고인돌 선사체험장에는 선사인들이 살았던 움집 25동이 복원돼 당시의 농사와 사냥, 어로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8년 04월 16일 -

목포, 해양심판원 세월호 판결은 '아직'
◀ANC▶ 선박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과 선원들의 잘잘못을 1차 판단하는 기관은 해양안전심판원입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의 재판이 끝나고 형사처벌이 마무리됐지만, 해심원은 정작 사고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은 중앙과 ...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 -

목포, 해양심판원 세월호 판결은 '아직'
◀ANC▶ 선박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과 선원들의 잘잘못을 1차 판단하는 기관은 해양안전심판원입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의 재판이 끝나고 형사처벌이 마무리됐지만, 해심원은 정작 사고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은 중앙과 ...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