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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1 - 경영정상화 타결 무산
(앵커) 금호타이어 운명의 날.. 채권단이 오늘(26)까지 노사에 요구한 경영정상화 합의가 끝내 실패했습니다. 일단 채권단이 정한 시간은 지났지만 금호타이어 노사는 이와는 별도로 내일(27) 하루 더 만나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하지만 전망이 밝진 않은데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극적타결' 소식은 끝내 들여...
김철원 2018년 02월 26일 -

금호타이어1 - 경영정상화 타결 무산
(앵커) 금호타이어 운명의 날.. 채권단이 오늘(26)까지 노사에 요구한 경영정상화 합의가 끝내 실패했습니다. 일단 채권단이 정한 시간은 지났지만 금호타이어 노사는 이와는 별도로 내일(27) 하루 더 만나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하지만 전망이 밝진 않은데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극적타결' 소식은 끝내 들여...
김철원 2018년 02월 26일 -

부산, "청소년에게도 참정권을"
◀ANC▶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요구가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 청소년도 투표할 수 있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VCR▶ 앳된 얼굴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들의 요구는 청...
김유나 2018년 02월 26일 -

부산, "청소년에게도 참정권을"
◀ANC▶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요구가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 청소년도 투표할 수 있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VCR▶ 앳된 얼굴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들의 요구는 청...
김유나 2018년 02월 26일 -

여수, 관광지 무신고 숙박업 '난립'
◀ANC▶ 관광지 숙박 가격이 오르면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민박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숙박 업소 상당수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민 불편 민원은 물론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도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인터넷상에 유명한 공유민박 사이트입니다. 검색창에 여수를...
조희원 2018년 02월 26일 -

여수, 관광지 무신고 숙박업 '난립'
◀ANC▶ 관광지 숙박 가격이 오르면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민박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숙박 업소 상당수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민 불편 민원은 물론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도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인터넷상에 유명한 공유민박 사이트입니다. 검색창에 여수를...
조희원 2018년 02월 26일 -

순천, 'me too'파장...배병우관 폐쇄
◀ANC▶ 지역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인 배병우 작가의 성추문 소식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배병우 스튜디오를 전격 폐쇄했지만 추문의 그림자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문화예술계 명인들의 창작 공간이 즐비한 순천 문화의 거립니다. 이곳에서 가장 주...
박광수 2018년 02월 26일 -

순천, 'me too'파장...배병우관 폐쇄
◀ANC▶ 지역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인 배병우 작가의 성추문 소식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배병우 스튜디오를 전격 폐쇄했지만 추문의 그림자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문화예술계 명인들의 창작 공간이 즐비한 순천 문화의 거립니다. 이곳에서 가장 주...
박광수 2018년 02월 26일 -

반려견인구 천만시대..안전사고 여전
◀ANC▶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몸집이 큰 개들이 작은 개 여러 마리를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심 공원에서 벌어진 일이라서 만약에 사람이 물렸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반려견 인구 천만시대.. 안전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산책객들이 조용한 오후를 즐기던 광주의 푸른...
2018년 02월 26일 -

반려견인구 천만시대..안전사고 여전
◀ANC▶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몸집이 큰 개들이 작은 개 여러 마리를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심 공원에서 벌어진 일이라서 만약에 사람이 물렸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반려견 인구 천만시대.. 안전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산책객들이 조용한 오후를 즐기던 광주의 푸른...
2018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