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배경설명)현대차 광주온다 진위는?

(앵커) 그럼 취재기자와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김 기자, 앞선 기사를 보면 현대차가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 진짜로 광주에 공장을 세울까요? (답변1) "정확한 상태를 말하자면 '가능성은 높지만 장담은 할 수 없다'입니다. 현대차가 지난해부터 광주시와 교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왔다는 것은...

빛그린산단과 광주형일자리2 - 현대차 들어오나?

(앵커) 그렇다면 앞서 보도된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 말고 광주형 일자리 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내 대기업은 어딜까요? 이래저래 소문만 무성했지, 어떤 기업이, 어떤 공장을 짓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었죠.. 그런데 광주MBC 취재진이 확인해 본 결과 현대차가 광주에 전기차 공장을 지으려고 하는 것...

빛그린산단과 광주형일자리2 - 현대차 들어오나?

(앵커) 그렇다면 앞서 보도된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 말고 광주형 일자리 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내 대기업은 어딜까요? 이래저래 소문만 무성했지, 어떤 기업이, 어떤 공장을 짓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었죠.. 그런데 광주MBC 취재진이 확인해 본 결과 현대차가 광주에 전기차 공장을 지으려고 하는 것...

빛그린산단과 광주형일자리1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투자

(앵커) 오늘은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집중 보도합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왔죠.. 그런데 어쩌면 자동차보다 먼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실험할 수 있는 기업이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광주 투자를 아주 구...

빛그린산단과 광주형일자리1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투자

(앵커) 오늘은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집중 보도합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왔죠.. 그런데 어쩌면 자동차보다 먼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실험할 수 있는 기업이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광주 투자를 아주 구...

(이슈와사람) 광주전남공익변호사모임 '동행' 이소아 변호사

(앵커) 사회적 약자들은 억울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공익과 인권' 문제를 도와주는 변호사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소아 공익변호사 모시고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슈와사람) 광주전남공익변호사모임 '동행' 이소아 변호사

(앵커) 사회적 약자들은 억울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공익과 인권' 문제를 도와주는 변호사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소아 공익변호사 모시고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슈와사람) 광주전남공익변호사모임 '동행' 이소아 변호사

(앵커) 사회적 약자들은 억울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공익과 인권' 문제를 도와주는 변호사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소아 공익변호사 모시고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1월25일투데이)이웃돕기성금

희망2018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광주 두암2동 주민자치회 20만원어룡동 주민자치위원회 33만원상무1동 낙지한마당 50만원금호2동 건주희 20만원나주시 공산면 남창4구 12만원장성군 삼서면 수해3리 9만원삼서면 홍정1리 20만원영광군 영광읍 옥당마을경로당 20만원아람어린이집 한울반 친구들 6만9천5백...

KIA 김선빈 연봉, 250% 오른 2억 8천만원

지난해 타격왕인 기아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의 연봉이 250% 인상됐습니다. 기아는 2017년 8천만원을 받았던 김선빈과 올해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야수 안치홍은 1억원 오른 3억 2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투수 임기영은 1억이 오른 1억 3천만원, 포수 김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