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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5.18 1 - 미국, 신군부 지원 비상계획 세웠다
◀ANC▶ (DLP) - (정+백) 3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 역사의 비극으로 남아있는 게 바로 5.18 민주화운동입니다. 비극이 남긴 건 수많은 희생자뿐 아니라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터져나온 반미감정이기도 했습니다. ****(정) 전남도청 앞 유혈사태 뒤에 시민들은 미국이 구하러 와줄 거라 믿었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했습...
2017년 06월 19일 -

영암, 영암농협 국내 최대 메밀밭 조성
◀ANC▶ 강원도 봉평의 명물로 유명한 메밀은 엉뚱하게도 제주도가 주산지 입니다. 그런데 이말도 이제 달라질 전망입니다. 영암농협이 국내 최대 규모의 메밀 재배단지를 조성해 관광과 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립공원 월출산이 웅장하게 병풍을 두른 영암 천황사 들녘,, 마...
신광하 2017년 06월 19일 -

영암, 영암농협 국내 최대 메밀밭 조성
◀ANC▶ 강원도 봉평의 명물로 유명한 메밀은 엉뚱하게도 제주도가 주산지 입니다. 그런데 이말도 이제 달라질 전망입니다. 영암농협이 국내 최대 규모의 메밀 재배단지를 조성해 관광과 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립공원 월출산이 웅장하게 병풍을 두른 영암 천황사 들녘,, 마...
신광하 2017년 06월 19일 -

여수, 여름 휴가철, 바다 안전은 필수
◀ANC▶ 해양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여객선 인명 피해도 잦아 단체 여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해상 안전교육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채솔이 기자의 보도 ◀VCR▶ ◀END▶ 배가 50도로 기울고 몸을 가누기조차 힘듭니다. ◀SYN▶ "하나, 둘, 셋!" 물에 빠진 친구를 힘을 합쳐 구명...
채솔이 2017년 06월 19일 -

여수, 여름 휴가철, 바다 안전은 필수
◀ANC▶ 해양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여객선 인명 피해도 잦아 단체 여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해상 안전교육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채솔이 기자의 보도 ◀VCR▶ ◀END▶ 배가 50도로 기울고 몸을 가누기조차 힘듭니다. ◀SYN▶ "하나, 둘, 셋!" 물에 빠진 친구를 힘을 합쳐 구명...
채솔이 2017년 06월 19일 -

전남 '백 원 택시' 이용자 83% 만족
새정부의 교통복지 대표공약으로 채택된 전라남도의 '백 원 택시' 만족도가 83%에 이르는 등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달 25일까지 열흘 동안 '백 원 택시' 이용자 2천 6백 9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82.9%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7%P 상승했습니다. 이용목적으로는 병...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대구, 외래종의 습격, 큰금계국 특별 관리해야
◀ANC▶ 전국에서 뉴트리아, 배스, 가시박 등 외래종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만, 늑장 행정 때문에 생태계 파괴, 예산&\middot;행정력 낭비가 극심한데요. 최근 집중보도하고 있는 '큰금계국'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mbc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970년대 도입돼 국내 하천에 ...
박재형 2017년 06월 19일 -

대구, 외래종의 습격, 큰금계국 특별 관리해야
◀ANC▶ 전국에서 뉴트리아, 배스, 가시박 등 외래종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만, 늑장 행정 때문에 생태계 파괴, 예산&\middot;행정력 낭비가 극심한데요. 최근 집중보도하고 있는 '큰금계국'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mbc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970년대 도입돼 국내 하천에 ...
박재형 2017년 06월 19일 -

모내기 한계시점 임박..9천 ha 모내기 못해
모내기 적기의 한계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가뭄으로 인해 9천여 헥타르에서 농사를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남의 벼농사 계획면적 15만 9천여 헥타르 가운데 6%인 9천여 헥타르에서 모내기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323헥타르가 고사돼 농사를 망치는 등 천 3백여 헥타르에서 가뭄 피해를 입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바다에 폐수 버리고 달아난 중국 화물선 검거
바다에 폐수를 몰래 버리고 달아난 외국 화물선 기관장이 한 달 만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달 17일 여수시 오동도 앞바다에 선저폐수 780리터를 무단 배출하고 중국으로 도망간 2000톤급 화물선 기관장 48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혐의 선박이 이달 인근을 항해한 기록을 확인하고 해당 선박의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