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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교육계 적폐 청산 의견 수렴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계의 잘못된 관행과 비합리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광주교육 1번가'를 운영합니다. 오는 23일까지 운영되는 광주교육 1번가는 교육 정책과 제도, 관행적 업무 등 교육계의 적폐 청산을 위한 제안 등의 의견을 듣습니다. 또 혁신 교육과 대안 교육, 사학 정책 등 교육계 현안에 대해서도 제안을 받...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8일 -

체육단체 보조금 이대로는 안된다
◀ANC▶ 일부 체육단체들의 도덕적 해이와 지자체의 방치 속에 보조금 비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보조금 집행과 운용에 대한 지도 감독 시스템의 전면적인 재수술이 절실합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지자체마다 스포츠 마케팅을 이유로 체육회를 통해 경기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경기 단...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8일 -

광주시 공직사회 갑질 "제보 쏟아진다"
(앵커) 광주시 공무원들의 갑질 성추행 이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경찰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갑질 성추행이 드러난 4급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광주시가 모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에 나섰습니다. 이번 특별교육...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8일 -

내부 시스템 허술했다
(앵커)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건 은행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전산실에서 범행이 이뤄졌다는 겁니다. 한치의 허술함이 없이 가장 완벽해야 할 곳이 전산실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용역직 직원인 A씨는 은행의 심장부인 전산실에서 3주 동안 거의 매일 돈을 빼갔습니다. 전산상의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8일 -

은행 직원이 은행돈을..고양이에게 생선
(앵커) 광주은행 전산실의 용역직 직원이 은행 돈 22억원을 빼돌렸습니다. 범행은 3주 동안 이어졌고 하루에 많게는 억대의 돈이 빼돌려졌습니다. 이 직원은 가로챈 돈을 불법 도박에 탕진했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은행에서 현금서비스 인출을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입니다. 전산...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8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은행 전산실 용역직원이 은행 돈 22억원을 빼돌렸습니다. 빼돌린 돈은 불법 도박에 사용됐습니다. ******* 전산실은 은행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지만 광주은행의 내부 시스템은 허술했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 광주시 공무원들의 갑질 성추행 이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일부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8일 -

갑질성추행4 - 광주시 공직사회 갑질 "제보 쏟아진다"
(앵커) 광주시 공무원들의 갑질 성추행 이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경찰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갑질 성추행이 드러난 4급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광주시가 모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에 나섰습니다. 이번 특별교육...
김철원 2017년 06월 08일 -

갑질성추행4 - 광주시 공직사회 갑질 "제보 쏟아진다"
(앵커) 광주시 공무원들의 갑질 성추행 이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경찰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갑질 성추행이 드러난 4급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광주시가 모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에 나섰습니다. 이번 특별교육...
김철원 2017년 06월 08일 -

은행사고2 - 내부 시스템 허술했다
(앵커)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건 은행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전산실에서 범행이 이뤄졌다는 겁니다. 한치의 허술함이 없이 가장 완벽해야 할 곳이 전산실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용역직 직원인 A씨는 은행의 심장부인 전산실에서 3주 동안 거의 매일 돈을 빼갔습니다. 전산상의 ...
2017년 06월 08일 -

은행사고2 - 내부 시스템 허술했다
(앵커)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건 은행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전산실에서 범행이 이뤄졌다는 겁니다. 한치의 허술함이 없이 가장 완벽해야 할 곳이 전산실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용역직 직원인 A씨는 은행의 심장부인 전산실에서 3주 동안 거의 매일 돈을 빼갔습니다. 전산상의 ...
2017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