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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 지문 사전등록제 필요
◀ANC▶ 치매 환자들이 집을 찾지 못해 길을 헤매다가 가족들이 애태우고 큰 변을 당하는 일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대비해 지문과 사진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동진기자 ◀END▶ ◀VCR▶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지역의 한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지문등...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전남체전 폐막..영암에서 만나요!
◀ANC▶ 제56회 전남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단은 다음 영암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제56회 전남체전 마지막 경기로 축구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여수에서 열린 전남체전이 막을 내렸습니...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이슈와 사람) 김양래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
(앵커) 올해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은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촛불 민심의 힘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고 전두환씨 회고록 출판과 전일빌딩의 총탄 흔적으로 진실 규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와 함께 올해 기념행사에 대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불에 탄 승용차서 60대 숨진 채 발견..수사
어젯밤(23) 9시쯤, 담양군 용면의 한 터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63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주변에 이 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미뤄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세월호 3층 객실도 수색 시작
◀ANC▶ 세월호에서 일반인 승객들이 머물렀던 3층 객실도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쌓인 진흙 등으로 여전히 더디게 전진하고 있지만, 선체 곳곳에 출입구를 만들면서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4층인 A데크는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4층에 뚫린 출...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선거운동 중반전 돌입
(앵커) 선거 운동이 이제 중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 전남의 판세가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2라운드 대결이 예고돼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주말에도, 휴일에도 선거운동은 쉴 틈이 없었습니다. 산으로, 공원으로, 시장으로...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호남 주도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철수 후보가 광주 전남을 찾을 예정입니다. ============================================ 일반인 승객이 머물렀던 세월호 3층에서도 수색이 시작됐지만 쌓여있는 진흙 등으로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4일 -

여수, 전남체전 폐막..영암에서 만나요!
◀ANC▶ 제56회 전남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단은 다음 영암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제56회 전남체전 마지막 경기로 축구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여수에서 열린 전남체전이 막을 내렸습니...
박민주 2017년 04월 24일 -

여수, 전남체전 폐막..영암에서 만나요!
◀ANC▶ 제56회 전남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단은 다음 영암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제56회 전남체전 마지막 경기로 축구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여수에서 열린 전남체전이 막을 내렸습니...
박민주 2017년 04월 24일 -

경북 청송, 노인도 지문 사전등록제 필요
◀ANC▶ 치매 환자들이 집을 찾지 못해 길을 헤매다가 가족들이 애태우고 큰 변을 당하는 일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대비해 지문과 사진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동진기자 ◀END▶ ◀VCR▶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지역의 한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지문등...
조동진 2017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