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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중인 광주신세계가 당초보다 규모를 줄인 새로운 밑그림을 내놨습니다. 광주시의 인허가와 상인들의 반발 여부가 여전히 관건입니다. ------------------------------------------- 광주시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5.18 발포책임자를 규명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2일 -

작은 학교의 특별한 졸업앨범
(앵커) ◀ANC▶ 졸업생이 스무 명 남짓인 작은 초등학교가 특별한 졸업앨범을 내 화제입니다. 학부모가 기획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완성했는데,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무더운 여름날, 운동장에서 했던 시원한 물총놀이도.. 열심히 줄...
이미지 2017년 02월 02일 -

작은 학교의 특별한 졸업앨범
(앵커) ◀ANC▶ 졸업생이 스무 명 남짓인 작은 초등학교가 특별한 졸업앨범을 내 화제입니다. 학부모가 기획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완성했는데,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무더운 여름날, 운동장에서 했던 시원한 물총놀이도.. 열심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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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보성군 조성면,지역인재육성기금 전달 外
보성군 조성면은 각종 행정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을 모아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써달라며 장학재단에 전달했습니다. (2) 영광군 산림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31) 구례지역자활센터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자립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31) 나주...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2일 -

"바다 수온 하강, 양식 생물 절저히 관리해야"
남해안의 바다 수온이 하강하면서 어류 동사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중순을 전후해 한파가 이어지면서 남해 연안 수온이 급격하게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며, 저수온에 약한 돔류는 사료 공급량을 줄이고 양식장에 보온덮개를 설치하는 등 어류 동사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2일 -

전남 수산물 수출 효자는 김과 전복
지난해 전남의 수산물 수출 효자는 김과 전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수산물 수출액은 1억 8천 7백만 달러로 2015년보다 30% 증가했으며 품목별로 전복이 55%가 증가한 5천 2백만 달러, 김은 28% 증가한 6천 8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국가는 36개국으로 나타났지만, 일본과 미국, 중국, 캐나다...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2일 -

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대상으...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2일 -

무안, 섬의 날 기획 ①]섬정책 탄력..정치권 역할 '중요'
◀ANC▶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섬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를 설득할 지역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오는 2천2...
김윤 2017년 02월 02일 -

무안, 섬의 날 기획 ①]섬정책 탄력..정치권 역할 '중요'
◀ANC▶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섬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를 설득할 지역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오는 2천2...
김윤 2017년 02월 02일 -

무안, 섬의 날 기획 ②]정부부처별 섬 숫자 천차만별
◀ANC▶ '섬의 날'의 국가기념일 제정 움직임은 섬의 가치를 마침내 인정하는 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해양영토의 거점인 섬의 숫자는 그러나, 정부 부처별로 제각각으로 관리되고 있는게 씁쓸한 현실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섬으로 불리려면 4면이 바다로 둘러싸...
양현승 2017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