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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광주은행, 제31사단에 위문금 전달 外
광주은행이 보병 제31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6) 전남대학교에서 중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부족한 공부와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가 열렸습니다. (5~25) 영광군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전달했습니다. (6) 한국사회적...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섬 지킴이 '우실'을 아시나요
◀ANC▶ 섬에 가면 마을 어귀에 돌담이나 숲이 조성돼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바닷바람과 액운을 막아준다는 우실이라는 마을 울타리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마을 길목에 높은 돌담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바람이 지나는 길에 지어진 돌담은 차가운 북풍 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2017 첫 우시장 개장, 분위기는 '침체
◀ANC▶ AI가 끊임없이 터지면서 축산농가의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올해 첫 우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년같으면 대목이었던 설이 다가오고 있지만 농가 고민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소가 하얀 입김을 내뿜는 새벽. 전남 각지에서 경매에 나온 소들로 우시장이 가득 찼습니다. 평소보다 100...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환자 중심' 생각, 공공병원 살린다
(앵커) ◀ANC▶ 반쪽짜리 파행 운영으로 환자들로부터 외면 받던 호남권역 재활병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개원 3년만에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병원 곳곳에서 환자들이 재활 치료에 한창입니다. 개원 이후 한동안 텅 비어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세월호 1000일 앞둔 주말 추모 행사*촛불
◀ANC▶ 세월호 사고 1000 일을 앞두고 광주에서도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새해 첫 광주 촛불집회 역시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을 주제로 추모 분위기 속에서 열리게 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앞두고 추모 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시민들. 노란 종이 위에 세월호...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광주시, 새마을사업 지원 논란
(앵커) 광주시와 광주 북구가 새마을회관 건물 건립 예산을 지원한 게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박정희 시대의 유산인 '새마을 운동'이 재평가되는 마당에 관변단체 건물세우는 데 거액의 혈세를 주는 건 부적절하다는 겁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북구의 이 새마을회관 가건물은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새마을회관 건물을 짓는데 광주시와 북구청이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관변단체 건물을 세우는데 거액의 혈세를 투입한다는 논란이 큽니다. ------------------------------------------- 국민의례 묵념 대상을 통제한다는 정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 때 5월 영령...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무안, 2017 첫 우시장 개장, 분위기는 '침체
◀ANC▶ AI가 끊임없이 터지면서 축산농가의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올해 첫 우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년같으면 대목이었던 설이 다가오고 있지만 농가 고민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소가 하얀 입김을 내뿜는 새벽. 전남 각지에서 경매에 나온 소들로 우시장이 가득 찼습니다. 평소보다 100...
양현승 2017년 01월 07일 -

무안, 2017 첫 우시장 개장, 분위기는 '침체
◀ANC▶ AI가 끊임없이 터지면서 축산농가의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올해 첫 우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년같으면 대목이었던 설이 다가오고 있지만 농가 고민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소가 하얀 입김을 내뿜는 새벽. 전남 각지에서 경매에 나온 소들로 우시장이 가득 찼습니다. 평소보다 100...
양현승 2017년 01월 07일 -

신안, 섬 지킴이 '우실'을 아시나요
◀ANC▶ 섬에 가면 마을 어귀에 돌담이나 숲이 조성돼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바닷바람과 액운을 막아준다는 우실이라는 마을 울타리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마을 길목에 높은 돌담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바람이 지나는 길에 지어진 돌담은 차가운 북풍 한...
문연철 2017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