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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주 한 차례 경청의 날 운영
윤장현 시장의 '촛불행정' 방침에 따라 광주시가 매주 한차례씩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은 각계 각층의 시민을 초청해 시정에 바라는 사항이나 다양한 정책 제안을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윤 시장은 촛불집회에 나타난 광장의 민심을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2일 -

전남도립대, 사회맞춤형 성과확산 포럼 개최
전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주요 대학 총장과 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산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운영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취업 확대로 이어질 수...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2일 -

무역의 날 기념식 22개 수출업체 수상
광주시가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출업체와 유공자들에게 시상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국차량공업과 현성오토텍 등 22개 기업이 수출탑을 받았고, 주식회사 무등의 김선영 대리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수출 유공자 23명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2일 -

하이트진로 광주사랑기금 3670만원 기탁
하이트진로 주식회사가 광주사랑기금 367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지역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병당 2원씩의 기금을 출연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9차례에 걸쳐 2억원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 3천 6백만원을 조성해 누적 기탁금이 2억 4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2일 -

대구, '죽음의 고속도로' 오명 벗었다
(앵커) 과거 '88고속도로'로 불렸던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즉 달빛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된 지 내일(22일)로 1년이 됩니다.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벗고 이제는 동서화합을 견인하는 고속도로로 탈바꿈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년 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된 광주-대구 고속도로.. 무엇보다 주행...
2016년 12월 22일 -

대구, '죽음의 고속도로' 오명 벗었다
(앵커) 과거 '88고속도로'로 불렸던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즉 달빛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된 지 내일(22일)로 1년이 됩니다.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벗고 이제는 동서화합을 견인하는 고속도로로 탈바꿈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년 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된 광주-대구 고속도로.. 무엇보다 주행...
2016년 12월 22일 -

목포, 목포시 반발.. 마땅한 대응책 없어 고민
◀ANC▶ 하수처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악복합쇼핑몰이 영업을 시작하자 목포시는 법적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올 때까지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복합쇼핑몰 하수는 남악하수처리장으로 보내져 처리됩니다. 아직 남악...
김양훈 2016년 12월 22일 -

목포, 목포시 반발.. 마땅한 대응책 없어 고민
◀ANC▶ 하수처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악복합쇼핑몰이 영업을 시작하자 목포시는 법적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올 때까지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복합쇼핑몰 하수는 남악하수처리장으로 보내져 처리됩니다. 아직 남악...
김양훈 2016년 12월 22일 -

무안, 남악복합쇼핑몰 개점 강행.. 배경은?
◀ANC▶ 소송과 감사 청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악복합쇼핑몰이 공식 개점했습니다. 연내 개점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와 달리 롯데쇼핑이 개점을 강행하면서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상 3층 규모의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남악 복합쇼핑몰이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습니...
김양훈 2016년 12월 22일 -

무안, 남악복합쇼핑몰 개점 강행.. 배경은?
◀ANC▶ 소송과 감사 청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악복합쇼핑몰이 공식 개점했습니다. 연내 개점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와 달리 롯데쇼핑이 개점을 강행하면서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상 3층 규모의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남악 복합쇼핑몰이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습니...
김양훈 2016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