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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이 주요뉴스 폭설이 내린다는 이유로 운행을 빼먹은 시내버스들이 적발됐습니다. 해당 버스업체에는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 지난 주말 사상 최대 규모의 민중 궐기 이후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4일 -

신안, 섬 낙지 명성 되찾는다
◀ANC▶ 신안 섬 낙지는 잡히는 양이 많고 맛도 뛰어나지만 시장에서는 인근의 다른 지역 낙지만큼 대접받지 못하는데요. 섬낙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위해 지자체와 수협은 발벗고 나섰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청정 갯벌을 보유한 신안군, 여기에서 잡히는 뻘낙지는 맛...
문연철 2016년 11월 14일 -

신안, 섬 낙지 명성 되찾는다
◀ANC▶ 신안 섬 낙지는 잡히는 양이 많고 맛도 뛰어나지만 시장에서는 인근의 다른 지역 낙지만큼 대접받지 못하는데요. 섬낙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위해 지자체와 수협은 발벗고 나섰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청정 갯벌을 보유한 신안군, 여기에서 잡히는 뻘낙지는 맛...
문연철 2016년 11월 14일 -

[대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앵커) 인도 마힌드라 그룹이 "전기차 공장을 세운다면 광주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최근 해외 출장을 다녀온 윤장현 광주시장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친환경차 사업 때문에 인도 마힌드라 그룹 회장을 만나셨다고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4일 -

국정농단사태21 - 국민 분노에 답하라!
(앵커) 최악의 국정 농단 사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민 분노가 촛불 집회를 통해 그대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와 정치권이 국민의 뜻을 헤아려 결단을 내려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턱밑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만명의 국민이 분노의 촛불을 ...
이계상 2016년 11월 13일 -

국정농단사태21 - 국민 분노에 답하라!
(앵커) 최악의 국정 농단 사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민 분노가 촛불 집회를 통해 그대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와 정치권이 국민의 뜻을 헤아려 결단을 내려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턱밑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만명의 국민이 분노의 촛불을 ...
이계상 2016년 11월 13일 -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감사 청구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광주 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의 예산 집행과 인력 운영에 문제가 있다며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진흥원이 145억원의 예산을 시의회 동의나 이사회 승인 없이 선집행하고 계약직 일부 인력을 편법으로 운영해, 교육문화위원회 차원에서 감사를 청구...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3일 -

음식물 제공 선거법 위반 벌금형
광주지법은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주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69살 A씨와 74살 B씨에게 벌금 3백만원과 2백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24일 낮 12시쯤 광주의 한 식당에서 주민 50명에게 43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특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또...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3일 -

5.18단체, 지만원 또다시 고소
5.18 배후에 북한군이 있었다고 주장한 지만원씨가 네 번째로 형사 고소를 당하게 됐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지만원씨의 인터넷 게시물에서 북한군으로 지목된 양동남씨 등 5.18 민주화운동 당사자 4명이 지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지씨는 5.18 당시 '광수'라는 북한 특수군이 시민군 배후에...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3일 -

세월오월 전시불허 외압 개입 의혹
지난 2014년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때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한 작품 '세월오월'을 전시하지 못했던 홍성담 작가는 당시 정부의 개입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성담 작가측은 당시 여러 통로를 통해 국정원이나 그 윗선에서 압력이 있었음을 느꼈고 작년에 베를린에서 열려고 했던 '세월오월' 전시도 운송회사의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