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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롱코리아, 무늬만 조이롱?
(앵커) 광주에 전기차공장을 세우기로 하고 광주시와 MOU를 체결한 중국의 조이롱자동차의 한국 법인으로 알려진 조이롱 코리아가 사실상 조이롱과는 관계가 없는 회사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늬만 조이롱인 별개의 회사라는 겁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는 지난 9월 CJ대한통운, 조이롱측과 협...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박근혜 퇴진" 비가 와도 거리로
◀ANC▶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민들은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정권 퇴진운동본부가 결성됐고, 국민들이 서명한 '대통령 해임 명령서'도 청와대로 보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종일 내린 비에 땅은 젖어있지만, 시민들은 또다시 광장에 모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보호무역..광주전남 빨간불
(앵커) 미국 대통령에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주전남 수출전선에도 악영향을 미치지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경우 자동차와 가전 등 주력산업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c.g)/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광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출...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광주 전남의 수출업체들이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과 촛불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단체는 '국민의 이름으로 해임한다'는 명령서를 청와대로 보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국정농단사태18 - "박근혜 퇴진" 비가 와도 거리로
◀ANC▶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민들은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정권 퇴진운동본부가 결성됐고, 국민들이 서명한 '대통령 해임 명령서'도 청와대로 보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종일 내린 비에 땅은 젖어있지만, 시민들은 또다시 광장에 모였...
김진선 2016년 11월 10일 -

국정농단사태18 - "박근혜 퇴진" 비가 와도 거리로
◀ANC▶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민들은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정권 퇴진운동본부가 결성됐고, 국민들이 서명한 '대통령 해임 명령서'도 청와대로 보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종일 내린 비에 땅은 젖어있지만, 시민들은 또다시 광장에 모였...
김진선 2016년 11월 10일 -

[대담]노성태 국제고 역사교사
(앵커) 오는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를 앞두고,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고등학교에서 역사를 담당하시는 노성태 선생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오는 28일 새로운 국정교과서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
이서하 2016년 11월 10일 -

[대담]노성태 국제고 역사교사
(앵커) 오는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를 앞두고,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고등학교에서 역사를 담당하시는 노성태 선생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오는 28일 새로운 국정교과서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
이서하 2016년 11월 10일 -

[카드뉴스] 전남 관광객, 지자체 격차 심해
4천만 명,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 숩니다.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각광받는 여행지가 됐습니다. 그런데, 전남 지역 22개 시군별 관광객이 최대 80배나 차이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지난해 여수시에 1360만명이 방문해, 전남 지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16만 7천명으로 관람객이 가장 적...
이서하 2016년 11월 10일 -

[카드뉴스] 전남 관광객, 지자체 격차 심해
4천만 명,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 숩니다.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각광받는 여행지가 됐습니다. 그런데, 전남 지역 22개 시군별 관광객이 최대 80배나 차이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지난해 여수시에 1360만명이 방문해, 전남 지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16만 7천명으로 관람객이 가장 적...
이서하 2016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