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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박병규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에게 광주형 일자리를 듣다
광주에 자동차 100만대 생산 도시를 조성하는 건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죠.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자는 게 '광주형 일자리' 정책인데요. 앞서 보신 것 처럼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가 오늘(18일) 출범합니다.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 박병규 단...
박수인 2016년 07월 18일 -

[카드뉴스]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아시나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아십니까? 농어촌 등 문화 소외지역으로 예술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리마인드 웨딩을 올려드리는 '면사포 휘날리며' 프로그램과 말못할 이야기를 랩으로 표현하며 답답했던 속을 풀어보는, '속풀이 랩타령'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도에...
이서하 2016년 07월 18일 -

[카드뉴스]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아시나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아십니까? 농어촌 등 문화 소외지역으로 예술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리마인드 웨딩을 올려드리는 '면사포 휘날리며' 프로그램과 말못할 이야기를 랩으로 표현하며 답답했던 속을 풀어보는, '속풀이 랩타령'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도에...
이서하 2016년 07월 18일 -

[카드뉴스] 실버요양복지 일자리 늘었다
취업문이 바늘구멍보다도 좁은 요즘, 구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요양 복지 관련 분야인데요, 광주의 한 취업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요양병원의 구인 건수는 월평균 천8백여 건으로 작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0년과 비교하면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는 노인 인구 ...
이서하 2016년 07월 18일 -

[카드뉴스] 실버요양복지 일자리 늘었다
취업문이 바늘구멍보다도 좁은 요즘, 구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요양 복지 관련 분야인데요, 광주의 한 취업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요양병원의 구인 건수는 월평균 천8백여 건으로 작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0년과 비교하면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는 노인 인구 ...
이서하 2016년 07월 18일 -

대구, 지역주택조합 '뇌관 터지나?'
◀ANC▶ 대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낸 돈 300억 원을 업무대행사가 1년만에 모두 써버려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 곳뿐 아니라 그동안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던 지역주택조합이 곳곳에서 삐걱대고 있습니다. 대구mbc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중구에서 약 천 600가구의 아파트를 짓기...
권윤수 2016년 07월 18일 -

대구, 지역주택조합 '뇌관 터지나?'
◀ANC▶ 대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낸 돈 300억 원을 업무대행사가 1년만에 모두 써버려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 곳뿐 아니라 그동안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던 지역주택조합이 곳곳에서 삐걱대고 있습니다. 대구mbc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중구에서 약 천 600가구의 아파트를 짓기...
권윤수 2016년 07월 18일 -

화순, 낙차만으로 수돗물 끌어온다
(앵커) 광주시민들 수돗물은 화순 동복호와 순천 주암호에서 끌어다 쓰고 있는데 이 중 동복호에서 물을 길어오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낙차만을 이용해 단숨에 정수장까지 가져오는 방식이라는데 어떤 방식인지 김철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기자) 광주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2/3 가량을 대고 있는 동복호 수원지...
김철원 2016년 07월 18일 -

화순, 낙차만으로 수돗물 끌어온다
(앵커) 광주시민들 수돗물은 화순 동복호와 순천 주암호에서 끌어다 쓰고 있는데 이 중 동복호에서 물을 길어오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낙차만을 이용해 단숨에 정수장까지 가져오는 방식이라는데 어떤 방식인지 김철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기자) 광주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2/3 가량을 대고 있는 동복호 수원지...
김철원 2016년 07월 18일 -

세방사태5 - 세방산업 대시민사과..환경단체 "부족하다"
◀ANC▶ 세방산업이 1급 발암물질 대량 배출 사태에 대해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책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발암물질 저감은 답이 아니라며 사용을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세방그룹 비상대책위원회는 거듭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트리클로로에틸렌 ...
2016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