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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생산량, 기아차 광주공장 > 화성공장
기아자동차 국내 공장 가운데 광주공장이 계획 생산량에서 주력 공장으로 올라섰습니다. 기아차에 따르면 국내 4개 공장의 계획 생산량이 광주공장은 53만 1천 2백대, 화성공장은 53만대에 이릅니다. 광주공장이 화성공장의 계획생산량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카렌스와 스포티지, 쏘울 등을 생산하는 광주공...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청소년 82% 근로계약서 없이 일한다
◀ANC▶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여건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소년 상당수는 최저 시급도 받지 못하고 근로계약서도 없이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학교가 끝난 뒤, 그리고 방학기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법원 "담양메타프로방스 공사 중지해야"
◀ANC▶ 대법원의 공사 중단 결정에도 담양 메타 프로방스 사업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이런 공사 강행이 잘못됐다는 걸 일부 확인해주는 법적 판단이 나와 파장이 예상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근로자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건축 공사를 하고 있는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 현장...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광주시금고 선정 특혜 시비
(앵커) 1년에 4조원에 가까운 돈을 관리하는 광주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벌써부터 특혜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지방은행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 지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특혜 시비가 불거진 건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 개정안 때문입니다. (CG)시금고 선정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광주에 홀로그램 전용관
광주가 유네스코가 선정한 미디어아트 분야 창의도시라는 것, 많은 분들 알고 계실 겁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해서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 구축사업이 이달부터 본격화됐는데요, 그 중 하나로 3차원 입체영상을 활용한 홀로그램 전용관이 광주에 문을 엽니다. 박수인 기자 ◀VCR▶ K-POP 가수들의 화려한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3차원 입체 영상을 활용한 홀로그램 전용관이 광주에 문을 엽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기는 것은 물론 미디어아트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4조 원의 예산을 관리하는 광주시금고 선정 앞두고 특혜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7일 -

나지완*헥터*홍건희*백용환, 감독추천 '올스타'
기아 타이거즈 선수 4명이 감독 추천 선수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프로야구 나눔 올스타 김경문 감독은 나지완과 헥터, 홍건희와 백용환 등 기아선수 4명을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주찬 선수는 지난 4일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거쳐 나눔 올스타 외야수에 뽑혔습니다. 올스타전은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6일 -

곡성군 내년 채무 '제로' 원년 선언
곡성군이 내년을 채무 제로 원년으로 선언하고 부채 상환을 위한 기금 정비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법정기금을 제외한 6개 기금예산에 대해 재정상태와 운용성과를 분석해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금을 폐지하고 채무 상환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곡성군의 채무는 민선 6기 들어 경상경비를 줄이는 노력을 통해 현재 채...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6일 -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9월 열린다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이 오는 9월 3일과 4일 사직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까지 열린 사직포크 음악제를 이어받아 장르와 출연팀을 확장시킨 이번 페스티벌에는 이승환 등 국내외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해 록과 힙합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칩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50여개 음반사가 참여하는 레코드 페어가 함께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6일 -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1년 넘게 매각 지연
100억 원대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3곳이 1년이 넘도록 매각이 안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6월 말, 오동재와 영산재, 땅끝호텔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지만 매각이 수차례 유찰됐고 땅끝호텔의 경우 유찰이 반복되면서 매각 예정가가 당초 6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다른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