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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크게 개선
◀ANC▶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크게 좋아지는 등 경기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CR▶ 한국은행 광주지점에 따르면 지난 4/4분기 기업 체감 경기는 판매와 신규 수주, 공장 가동률 등에서 3/4분기때보다 더욱 개선됐습니다. 특히 제품 재고의 경우 재고 과잉현상이 해소되면서 오히려 재고 부족을 느끼는 업체...
조현성 1999년 12월 29일 -

정시분석
이번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는 막판 눈치지원이 치열할것으로 예상됩니다. ◀VCR▶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정시모집 첫날인 어제 각각 0.4대 1과 0.5대1를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지원자수가 50%이상 늘었습니다 호남대학교와 동신대학교도 지난해 정시모집 원서첫날에 비해서 지원자수가 거의 배가량 증가...
황성철 1999년 12월 29일 -

정시분석
이번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는 그어느때보다도 치열한 눈치지원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VCR▶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정시모집 첫날인 어제 각각 0.4대 1과 0.5대1를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지원자수가 50%이상 늘었습니다 호남대학교와 동신대학교도 지난해 정시모집 원서첫날에 비해서 지원자수가 거의 배...
황성철 1999년 12월 29일 -

정시모집이틀째
2천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도 계속됩니다. ◀VCR▶ 원서접수 이틀째인 오늘 지원자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대와 광주교대, 목포대,순천대 등 4개 대학은 내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조선대를 비롯해 호남대와 광주대,광주여대,여수대,목포 해양대등 6개 대학은 모레까지 원서 접수를 ...
황성철 1999년 12월 29일 -

정시모집이틀째
2천학년도 대학입학시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도 계속됩니다. ◀VCR▶ 전남대와 광주교대, 목포대,순천대등은 내일까지 정시 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조선대를 비롯해 호남대와 광주대,광주여대,여수대,목포 해양대등 6개 대학은 모레까지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33개 대학의 정시모집 공동접수도 오늘까지 광...
황성철 1999년 12월 29일 -

(수)6:30-성금
◀ANC▶ 저희 방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나주시 금천면 오강1리와 3리주민 각 5만원, 오강5리와 월산1.3리주민들이 각각 7만원씩, 신천3리와 죽천2리주민들이 각 5만원씩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조성면 석부주민 7만원, 산정주민과 매곡주민 각 4만5천원, 고내주민과 입석주민 각 3만원, 담양...
광주MBC뉴스 1999년 12월 29일 -

남악 신도시 부동산 투기 단속
◀ANC▶ 남악 신도시 개발지와 개발 제한 구역에 대한 부동산 투기 단속이 강화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와 목포시 그리고 개발 제한 구역등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상시 감시 요원을 배치해 부동산 투기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감시 요원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과 통장등 2백명을 투입...
1999년 12월 29일 -

남악 신도시 부동산 투기 단속
◀ANC▶ 남악 신도시 개발지와 개발 제한 구역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와 목포시 그리고 개발 제한 구역등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상시 감시 요원을 배치해 부동산 투기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감시 요원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과 통장등 2백...
1999년 12월 29일 -

박금자 의원 남부서장 고소
◀ANC▶ 현직 경찰 서장이 피의 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습니다 ◀VCR▶ 부동산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던 광주 서구의회 박금자 의원은 피의 사실 공표를 이유로 김진백 광주 남부 경찰서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박의원은 고소장에서 자신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동생을 피해자에게 소개시켜 줬을...
박수인 1999년 12월 29일 -

박금자 의원 남부서장 고소
◀ANC▶ 부동산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던 광주 서구의회 박금자 의원은 피의사실 공표를 이유로 광주 남부경찰서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박의원은 고소장에서 자신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동생을 피해자에게 소개시켜 줬을 뿐이었다며,경찰이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사실을 고의로 공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수인 1999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