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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두고..청년*중견기업 '소송전'
(앵커) 광주의 한 청년 기업이 중견기업과 상표권 문제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사용하던 '아이밀'이라는 상표를 어느날 갑자기 중견 식품회사가 쓰기 시작한 건데요, 수 차례 소송에서 이겼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CG1)'아이밀'이라는 상표를 쓰고 있는 두 제품. 언뜻 보기...
이다현 2020년 10월 08일 -

광주*전남 시도의회 첫 회동
◀ANC▶ 이런 가운데 광주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오늘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광주시가 제안한 행정통합에 대해 도의회 의장단의 가시 돋친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용집 광주시의장과 등 광주시의회 의장단 5명이 전남도의회를 찾았습니다. 후반기 원구성 이...
김진선 2020년 10월 08일 -

군공항 자료 배포..지자체 '발끈'
(앵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계속 꼬여갑니다. 광주시와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사업을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어 전남 시군에 배포했는데요,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자체들이 자료를 읽어보지도 않고 반송했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논의가 막 시작된 시점에 괜한 벌집만 건드린 게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이계상 2020년 10월 08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기아 타이거즈가 한글날을 기념하는 손글씨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어 기아 타이거즈 카카오톡 채널에 보내면, 한글날 당일 경기에서 해당 글귀를 볼 수 있는데요. 참여자 중 5명을 선정해 블루투스 스피커도 선물합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단은 이날 한글날...
이미지 2020년 10월 08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기아 타이거즈가 한글날을 기념하는 손글씨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어 기아 타이거즈 카카오톡 채널에 보내면, 한글날 당일 경기에서 해당 글귀를 볼 수 있는데요. 참여자 중 5명을 선정해 블루투스 스피커도 선물합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단은 이날 한글날...
이미지 2020년 10월 08일 -

가고싶은 섬 '가우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가 체류형 관광지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강진 가우도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섬 정상에 위치한 25m 높이의 강진...
김양훈 2020년 10월 08일 -

가고싶은 섬 '가우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가 체류형 관광지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강진 가우도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섬 정상에 위치한 25m 높이의 강진...
김양훈 2020년 10월 08일 -

생태습지 조성해 하수 처리.. 1석2조 효과
◀앵커▶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김윤 2020년 10월 08일 -

생태습지 조성해 하수 처리.. 1석2조 효과
◀앵커▶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김윤 2020년 10월 08일 -

여수 돌산 시멘트 '가짜 갯바위'...자연훼손에 '뒷짐'
◀앵커▶ 여수하면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한 숙박업체가 갯바위를 시멘트로 뒤덮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물을 복구하려고 했다는데요. 여수시는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손 놓고 있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탁트인 해변으로 지역 관광의 상징이 된 여수 돌산...
강서영 2020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