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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악덕사주영장
◀ANC▶ 광주지방노동청은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등을 체불한 혐의로 모 산업대표 김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모 콘크리트 대표인 김씨의 형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VCR▶ 김씨 형제는 지난 7월말 퇴직한 회사근로자 김모씨의 임금과 퇴직금 7백여만원을 지급하지 않는등 지난해 10월부터 두 회사근...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임금체불악덕사주영장
◀ANC▶ 광주지방노동청은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등을 체불한 혐의로 모 산업대표 김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모 콘크리트 대표인 김씨의 형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VCR▶ 김씨 형제는 지난 7월말 퇴직한 회사근로자 김모씨의 임금과 퇴직금 7백여만원을 지급하지 않는등 지난해 10월부터 두 회사근...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밑에서 시작하는 개혁(광주)
◀ANC▶ 광주시의 하급 공무원들이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 변해 보자"는 이들의 노력은 딱딱하기만한 공무원 사회에 조금씩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강세 기자 ================================ 공무원이 공무원을 상대로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업무 부서 사이...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무각사 작은다원축제 촬영
◀ANC▶ 도심지에 있는 사찰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 무각사가 마련한 에서는, 대금의 명인인 원장현선생이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날개와 고향가는길등 대금연주를 지역민들에게 들려 줬습니다. 또한, 특별전시관에서는 달마도등 한국 전통서각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무각사 작은다원축제 촬영
◀ANC▶ 도심지에 있는 사찰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 무각사가 마련한 에서는, 대금의 명인인 원장현선생이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날개와 고향가는길등 대금연주를 지역민들에게 들려 줬습니다. 또한, 특별전시관에서는 달마도등 한국 전통서각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전국여성서화백일장 대회, 수상작 전시
◀ANC▶ 올해 의재 허백련 선생 추모 여성 서화 백일장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오늘부터 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VCR▶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여성 서화 백일장 입상작품 전시에는 올해 대상을 차지한 광주시 증흥동 32살 임경남씨의 작품등 수상작 9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여성서화백...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전국여성서화백일장 대회, 수상작 전시
◀ANC▶ 올해 의재 허백련상 여성서화백일장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오늘부터 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VCR▶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여성서화백일장 입상작품 전시에는 올해 대상을 차지한 광주시 증흥동 32살 임경남씨의 작품등 수상작 9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여성서화백일장 대회를 통...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YWCA창립 77주년 기념식
◀ANC▶ 광주 YWCA가 창립 7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밝은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VCR▶ 조아라 여사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기념식에서 장혜숙 광주 YWCA 회장은, 일제 시대 부터 지금까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해온 소명감을 다시 확인하고 새로운 시대에는 더욱 열심...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YWCA창립 77주년 기념식
◀ANC▶ 광주 YWCA가 창립 7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밝은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VCR▶ 조아라 여사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Y강당에서 가진 오늘 기념식에서 광주 YWCA 장혜숙 회장은, 일제시대 창설돼 지금까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해온 Y의 소명감을 인식해 새로운 시대에는 더...
광주MBC뉴스 1999년 11월 05일 -

신문사(중앙) 지국 사무실 불
◀ANC▶ 오늘 아침 7시쯤 광주시 오치동 모 신문사 지국 사무실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와 인근 미용실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신문사 지국장 48살 이모씨가 석유난로를 켜 놓고 잠을 자던 중 난로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근수 1999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