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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결국 철거
◀ANC▶ 대전 현충원의 전두환 현판에 이어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서 전두환 노태우 동상이 철거됩니다. 충청북도가 결국 철거를 결정했는데 전두환씨 사진과 사용했던 물건들은 기록으로 남겨두겠다는 입장이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대통령 별장으로 지난 2003년 ...
이재욱 2020년 05월 16일 -

5.18 40주년 앞둔 주말
(앵커) 코로나로 5.18 행사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된 상황에서도 시민들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왜곡 세력들의 집회가 예정돼 요 며칠 긴장감이 높았지만 다행히 집회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저고리와 교복 등 제각기 옷을 입은 오월영령들이 높이 3미터의 인형으로...
우종훈 2020년 05월 16일 -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결국 철거
◀ANC▶ 대전 현충원의 전두환 현판에 이어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서 전두환 노태우 동상이 철거됩니다. 충청북도가 결국 철거를 결정했는데 전두환씨 사진과 사용했던 물건들은 기록으로 남겨두겠다는 입장이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대통령 별장으로 지난 2003년 ...
이재욱 2020년 05월 16일 -

5.18 40주년 앞둔 주말
(앵커) 코로나로 5.18 행사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된 상황에서도 시민들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왜곡 세력들의 집회가 예정돼 요 며칠 긴장감이 높았지만 다행히 집회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저고리와 교복 등 제각기 옷을 입은 오월영령들이 높이 3미터의 인형으로...
우종훈 2020년 05월 16일 -

충북,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결국 철거
◀ANC▶ 대전 현충원의 전두환 현판에 이어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서 전두환 노태우 동상이 철거됩니다. 충청북도가 결국 철거를 결정했는데 전두환씨 사진과 사용했던 물건들은 기록으로 남겨두겠다는 입장이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대통령 별장으로 지난 2003년 ...
이재욱 2020년 05월 16일 -

5.18 40주년 20 -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결국 철거
◀ANC▶ 대전 현충원의 전두환 현판에 이어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서 전두환 노태우 동상이 철거됩니다. 충청북도가 결국 철거를 결정했는데 전두환씨 사진과 사용했던 물건들은 기록으로 남겨두겠다는 입장이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대통령 별장으로 지난 2003년 ...
이재욱 2020년 05월 16일 -

5.18 40주년 21 - 5.18 40주년 앞둔 주말
(앵커) 코로나로 5.18 행사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된 상황에서도 시민들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왜곡 세력들의 집회가 예정돼 요 며칠 긴장감이 높았지만 다행히 집회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저고리와 교복 등 제각기 옷을 입은 오월영령들이 높이 3미터의 인형으로...
우종훈 2020년 05월 16일 -

5월단체 "미국 국무부 기밀문서 공개 환영"
미국이 국무부 기밀문서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는 우리 정부의 요청에 응답해 미국 정부가 국무부 문서를 공개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공개된 문서를 철저히 분석해 숨어있는 진실을 찾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 국방부와 한미연...
윤근수 2020년 05월 16일 -

시인 105명 5.18 40주년 기념 시집 발간
전국의 시인 105명이 5.18 40주년을 맞아 기념 시선집을 발간했습니다. 김창규, 김태수, 나종영, 박몽구 등 시인 105명이 참여한 시선집은 '광주, 뜨거운 부활의 도시'라는 주제로 80년 광주항쟁 직전부터 전개과정, 그 후를 기념하는 시를 수록한 319쪽 분량의 시집입니다. 시인들은 모음집을 통해 "5.18은 지나간 역사적...
신광하 2020년 05월 16일 -

'아들의 이름으로' 시네 광주 1980 개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가 전일빌딩245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배우 안성기 씨가 주연으로 참여한 이 영화는 5.18민주화운동과 국가폭력의 문제가 여전히 종료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가폭력에 저항한 민중들...
송정근 2020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