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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쓰레기 무법지대"..고발도 무용지물
◀ANC▶ 대량의 쓰레기를 실은 배가 항구에 방치 되어 있습니다. 이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는 지난해도 불법 투기 혐의로 지자체가 고발한 곳이었습니다. 행정은 물론 사법마저 비웃는 무단투기 현장.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야산에 3층 건물 높이로 쌓인 쓰레기산. 한 재활용 업체가 불법으로 ...
카메라전용 2020년 05월 13일 -

코로나19 다시확산 161 - (이슈인-교육) 고3 등교 개학 연기.. 현장 반응은
(앵커) 등교 개학이 일주일 씩 순연되면서,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예정돼있었던 고3 학력평가는 등교(20) 이후로 연기됐는데요. 광주 진학부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희돈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진, 앵커 함께 인사) ======================...
이미지 2020년 05월 13일 -

5/13)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광주에 연고도 없고, 잘 알지 못했던 광고 카피라이터와 아트 디렉터가 광주에 대한 2030세대들의 생각을 책으로 묶었습니다. 인터뷰 모음집 '요즘, 광주, 생각' 인데요.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감명 받았다는 저자들은, 젊은 사람들이 ...
이미지 2020년 05월 13일 -

5.18 현장 취재 AP통신 기사 원고 첫 공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취재한 AP통신 테리 앤더슨 기자의 원고가 처음을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사는 1980년 5월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 원고 13점으로 5.18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반영돼 있고, 당시 도쿄지국을 통해 AP통신 본사로 송고됐습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이 원...
윤근수 2020년 05월 13일 -

미국, 5.18기밀문서 43건 외교부에 전달
지난해 5월 단체 등이 요청한 5.18관련 미국의 기밀문서 일부가 기밀이 해제 돼 한국 정부에 제공됐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정부로부터 미 국무부가 작성한 5.18민주화 운동 관련 기밀 문서 140쪽 분량 43건을 기밀이 해제된 상태로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에 받은 문서 대부분은 과거 일부 내용이 가려진 ...
남궁욱 2020년 05월 13일 -

밀레니얼세대 5.18 기억법
(앵커) 5.18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청년 세대들은 인터넷을 통한 5.18 왜곡 주장에 더욱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젊은 세대는 5.18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고 정신 계승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우종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5.18 정신'을 계승해야 할 청소년과 2030세대, 이른바 '밀레니얼 세...
우종훈 2020년 05월 13일 -

보성서 트럭과 택시 충돌...1명 사망
어제(12) 오전 11시 5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택시가 충돌해 택시 승객 87살 A씨가 숨지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가 트럭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2020년 05월 13일 -

"쓰레기 무법지대"..고발도 무용지물
◀ANC▶ 대량의 쓰레기를 실은 배가 항구에 방치 되어 있습니다. 이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는 지난해도 불법 투기 혐의로 지자체가 고발한 곳이었습니다. 행정은 물론 사법마저 비웃는 무단투기 현장.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야산에 3층 건물 높이로 쌓인 쓰레기산. 한 재활용 업체가 불법으로 ...
카메라전용 2020년 05월 13일 -

1석 2조 친환경 꾸러미 공급 시작
(앵커) 이번주부터 광주지역 학부모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이 담긴 꾸러미가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판로가 걱정인 지역 농민들을 돕고, 학부모들의 부담도 덜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요. 친환경 꾸러미를 만드는 현장을 이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친환경 쌀과 잡곡, 각종 야채가 정성스럽게 ...
이재원 2020년 05월 13일 -

(이슈인-교육) 고3 등교 개학 연기.. 현장 반응은
(앵커) 등교 개학이 일주일 씩 순연되면서,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예정돼있었던 고3 학력평가는 등교(20) 이후로 연기됐는데요. 광주 진학부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희돈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진, 앵커 함께 인사) ======================...
이미지 2020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