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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대 설립 허가 오늘 결정
두 차례나 결정이 미뤄진 한전공대 법인 설립 허가 여부가 오늘(3일) 결정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오늘(3일) 화상 회의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한전 공대 법인 설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학설립위원회 3차 회의는 지난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교육부 담당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일주...
이재원 2020년 04월 03일 -

노동계 파기선언..광주형 일자리 '흔들'
(앵커)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서 노동계가 발을 뺐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약속을 안 지켰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사업 자체가 좌초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게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그동안 여러차례 경고장을 날렸던 한국노총이 광주형일자리 투자협약을 파기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CG)협약 당시 ...
이계상 2020년 04월 03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노총이 광주형일자리 투자협약을 파기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노동이사제 도입 등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두 차례나 결정이 미뤄진 한전공대 법인 설립 허가 여부가 오늘(3일) 결정됩니다. -------------------------------...
박수인 2020년 04월 03일 -

첫 법정 토론회...
(앵커) 공식적인 선거운동의 시작과 함께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도 시작됐습니다.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첫 번째 토론에서는 광주 동구남구갑의 여야 후보들이 뜨거운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1대 총선의 법정 토론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토론...
이재원 2020년 04월 02일 -

(S/리포트) 코로나가 바꾼 선거운동 풍경 '조용'
(앵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당과 후보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시끌벅적한 선거운동에서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풍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산갑에 출사표를 던진 정의당 나경채 의원이 유세차량 대신 자전거에 올라탔습...
송정근 2020년 04월 02일 -

묵인된 범죄,성매매 후속6 - (스튜디오 출연)불법성매매 연속보도
(앵커) 비밀 회원제 사이트를 통한 우리 지역의 불법 성매매 실태를 최근 집중 보도해드렸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사라지지 않는지 이 문제를 취재한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질문1) 한 달쯤 전에 성매매 실태를 잠입 취재해서 보도했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추가 취재에 들어간 배경이 있습니까? (...
우종훈 2020년 04월 02일 -

코로나19 다시 확산125 - 집주인이 월세 돌려준 사연
(앵커) 코로나 여파로 일감이 끊기고 돈줄이 말라 생계가 막막했던 노부부가 최근 겪은 감동적인 일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제보를 해왔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건지 이다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올해 78살의 이영자 할머니에게 요새는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혼자 벌어 남편과 먹고 살아왔는데 코로나 여파...
이다현 2020년 04월 02일 -

집주인이 월세 돌려준 사연
(앵커) 코로나 여파로 일감이 끊기고 돈줄이 말라 생계가 막막했던 노부부가 최근 겪은 감동적인 일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제보를 해왔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건지 이다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올해 78살의 이영자 할머니에게 요새는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혼자 벌어 남편과 먹고 살아왔는데 코로나 여파...
이다현 2020년 04월 02일 -

집주인이 월세 돌려준 사연
(앵커) 코로나 여파로 일감이 끊기고 돈줄이 말라 생계가 막막했던 노부부가 최근 겪은 감동적인 일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제보를 해왔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건지 이다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올해 78살의 이영자 할머니에게 요새는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혼자 벌어 남편과 먹고 살아왔는데 코로나 여파...
이다현 2020년 04월 02일 -

묵인된 범죄,성매매 후속6 - (스튜디오 출연)불법성매매 연속보도
(앵커) 비밀 회원제 사이트를 통한 우리 지역의 불법 성매매 실태를 최근 집중 보도해드렸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사라지지 않는지 이 문제를 취재한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질문1) 한 달쯤 전에 성매매 실태를 잠입 취재해서 보도했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추가 취재에 들어간 배경이 있습니까? (...
우종훈 2020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