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5.18 공청회를 열었는데, 지만원씨가 주도하는 거짓말 잔치였습니다. ----------------------------------- 4대강 보 수문을 개방한 이후 하천 자정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산강의 자정 능력 회복이 다른 강보다 두드러졌습니다. ----------------------------------- 퇴...
박수인 2019년 02월 08일 -
국제우편으로 마약 밀반입 동남아인 2명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18살 A씨와 태국 국적 24살 B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5일 국제우편을 통해 베트남에서 대마초 186g을 밀수한 혐의고, B씨는 지난달 10일 국제우편으로 합성마약인 '야바' 400정을 태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입니다. A씨와 B씨는...
박수인 2019년 02월 08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특혜 논란이 제기된 새마을 장학금을 폐지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지만 일부 시의원들의 눈치 보기로 통과가 불투명합니다. -------------------------------------- 일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7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했는데,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어서 큰 변을 면했습니다. --------------------------...
박수인 2019년 02월 08일 -
윤상원과 전태일 [두개의 일기], 뉴욕tv&필름 페스티벌 결선 진출
광주MBC가 지난해 5월 방송한 다큐멘터리 &\lt;두 개의 일기&\gt;가 '뉴욕 TV 앤 필름 페스티벌' 인권부문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뉴욕 TV&\amp;필름 페스티벌'은 '반프상', '국제에미상'과 함께 세계 3대 TV상으로 불리는 국제적인 상으로 오는 4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김...
박수인 2019년 02월 08일 -
윤상원과 전태일 [두개의 일기], 뉴욕tv&필름 페스티벌 결선 진출
광주MBC가 지난해 5월 방송한 다큐멘터리 &\lt;두 개의 일기&\gt;가 '뉴욕 TV 앤 필름 페스티벌' 인권부문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뉴욕 TV&\amp;필름 페스티벌'은 '반프상', '국제에미상'과 함께 세계 3대 TV상으로 불리는 국제적인 상으로 오는 4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김...
박수인 2019년 02월 08일 -
두개의 일기 뉴욕필름페스티벌 결선 진출
광주MBC가 지난해 5월 방송한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가 '뉴욕 TV 앤 필름 페스티벌' 인권부문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뉴욕 TV필름 페스티벌'은 '반프상', '국제에미상'과 함께 세계 3대 TV상으로 불리는 국제적인 상으로 오는 4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김철원,박재욱 기자...
박수인 2019년 02월 08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설 귀성객 일가족을 태운 승용차가 7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어서 큰 변을 면했습니다. -------------------------------------- 특혜 논란이 제기된 새마을 장학금을 폐지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지만 일부 시의원들의 눈치 보기로 통과가 불투명합니다. --------------------------...
박수인 2019년 02월 07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다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업이 무산될 거라는 위기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 추진에 힘입어 사업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전남 농어촌의 심각한 인구 절벽 때문에 초중고등학교들이 사라지고 있습니...
박수인 2019년 02월 07일 -
국제우편으로 마약 밀반입 동남아인 2명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18살 A씨와 태국 국적 24살 B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5일 국제우편을 통해 베트남에서 대마초 186g을 밀수한 혐의고, B씨는 지난달 10일 국제우편으로 합성마약인 '야바' 400정을 태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입니다. A씨와 B씨는...
박수인 2019년 02월 07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박수인 2019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