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과 군공항 이전 등 광주의 현안 사업들이 줄줄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사업기획과 경영지원 분야의 경력 직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 5.18에 ...
박수인 2019년 12월 31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 ** 광주시가 내년에 AI, 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 호남을 교두보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겠다는 대안신당이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전남의 한 농공단지 인근 주민들이 십년 넘도록 악취와 소음은 물론...
박수인 2019년 12월 30일 -
"인공지능(AI) 광주시대 열겠다"
앵커 내년에 광주시는 AI, 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5.18 40주년을 맞아 5.18 폄훼*왜곡을 막고 역사 바로세우기에도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내년에는 혁신과 소통, 청렴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
박수인 2019년 12월 30일 -
"인공지능(AI) 광주시대 열겠다"
(앵커 ) 내년에 광주시는 AI, 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5.18 40주년을 맞아 5.18 폄훼*왜곡을 막고 역사 바로세우기에도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내년에는 혁신과 소통, 청렴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밝...
박수인 2019년 12월 29일 -
12월 27일 이웃돕기성금(데스크)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장호직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이사장이 2천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최봉호 회장과 회원들이 3백9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수인 2019년 12월 27일 -
내년 양파재배면적 크게 감소..올해 대비 최대 25%
올해 가격 폭락 여파로 내년산 양파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 양파 재배 면적은 만6천2백여 헥타르에서 만8천3백여 헥타르로 올해보다 16%에서 최대 25%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마늘 재배면적도 만6천2백 헥타르에서 만8천3백 헥타르로 최대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
박수인 2019년 12월 27일 -
12월 27일 이웃돕기성금(투데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MBC 시청자위원회 최영태 위원장과 위원 1,000,000 나주시 세지면 대산1구 주민일동 250,000 나주시 세지면 교산3구 주민일동 155,000 나주시 세지면 오봉3구 주민일동 130,000 나주시 세지면 내정2구 주민일동 130,000 장성군 삼계면 사창3리 주민일동 110,000...
박수인 2019년 12월 27일 -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 암센터로 확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전남 지역암센터가 광주·전남 지역암센터로 확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은 내년부터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통합한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받아 운영할 예정입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암 진료와 예방관리사업을...
박수인 2019년 12월 24일 -
김희중 대주교 성탄 메시지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5.18 행방불명과 관련된 사람들이 양심선언을 해서라도 역사적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옛 광주교도소 터에서 신원미상 유골이 다수 발굴된 것과 관련해 5.18 암매장의 의혹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깊이 있는 조사가 이뤄지면 ...
박수인 2019년 12월 23일 -
무연고자 관 위에 마구잡이 매장
◀ 앵 커 ▶ 이번에 발견된 유골은 다른 유골이 담긴 관 위에 마구잡이로 뒤섞인 채 묻혀 있었습니다. 누군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급하게 매장한 걸로 추정되는데요, 5.18 당시 계엄군에 희생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어서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교도소 공동묘지의 봉분을 허물자 여러 구의 유...
박수인 2019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