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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금호타이어 사내 하청 노동자 6백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
박수인 2020년 01월 22일 -
민중당 광주전남 예비후보 자산 재분배 공약 발표
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민중당 광주·전남지역 예비후보자들이 자산 재분배를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중당 예비후보들은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산 불평등에서 시작한다며 극소수의 불공정한 특권 자산을 몰수하고 상위 10%에게는 강력한 부유세를 도입해 자산을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박수인 2020년 01월 21일 -
민중당 광주전남 예비후보 자산 재분배 공약 발표
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민중당 광주·전남지역 예비후보자들이 자산 재분배를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중당 예비후보들은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산 불평등에서 시작한다며 극소수의 불공정한 특권 자산을 몰수하고 상위 10%에게는 강력한 부유세를 도입해 자산을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박수인 2020년 01월 21일 -
'고흥군 보복 인사' 조사 촉구 탄원서 제출
고흥 시민단체가 국민 권익위에 6급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고흥 혁신연대는 고흥군이 군수의 촛불 시위 격하 발언을 유출한 공무원을 색출해 신안군으로 인사 발령한 것은 명백한 보복성 인사라며 권익위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고흥 혁신연대는 또, 권익위의 조사 결과...
박수인 2020년 01월 21일 -
선관위 설명절 불법선거운동 특별 단속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과 대보름을 전후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을 실시합니다. 선관위는 입후보 예정자 등이 명절 인사 등을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정치인의 참석이 예상되는 행사 현장을 순회하면서 예방과 단속활동을 실시합니다. 또 위법행위...
박수인 2020년 01월 21일 -
제1회 홍남순변호사 인권상 최정규 변호사 수상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제1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최정규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인 최정규 변호사는 고양 저유소 풍등 화재사건과 이주여성 가정폭력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에 앞장섰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인권 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에 ...
박수인 2020년 01월 20일 -
117억 횡령 골프장 직원 항소심 징역 9년
광주고법 형사 1부는 골프장에서 근무하며 117억원을 횡령한 29살 박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박씨에게 횡령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하고 도박 혐의로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두 사건을 병합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 횟수와 규모로 볼 때 죄질이 매우 ...
박수인 2020년 01월 20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어제 귀국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늘 첫 지방 일정으로 5.18 묘지를 참배할 예정이서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해 신원 미상의 유골이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주변에서 광주시와 5.18 단체가 추가 발굴 조사에 나섭니다. --------...
박수인 2020년 01월 20일 -
전라남도 올해 관광객 6천만명 달성 시동
전라남도가 올해 관광객 6천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칠산대교와 천사의 섬 등 9개 바다여행 코스로 구성된 '남도한바퀴' 상품을 선보이고 KTX와 연계한 '새벽 기차 여행' 상품도 출시해 수도권 공략에 나섭니다. 전남지역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관...
박수인 2020년 01월 19일 -
여성 직장 동료 살해 40대 징역 15년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여성 직장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A씨에게 폭행당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숨졌을 것으로 보이고 가족도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일 낮 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앞...
박수인 2020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