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뽑자마자 실무배치..경력직 공무원 채용 확산
◀앵커▶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공무원들의 잦은 이직과 전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기술직 공무원을 선발해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지난해 토목 경력직으로 신안군에 임용된 박례오 씨...
김윤 2020년 10월 13일 -
전남교육청 9백 명 이하 학교 전면등교 수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전라남도교육청도 오는 19일부터 학생 수 9백 명 이하 학교에 대해 전면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19일부터는 전면 등교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학교별 상황에 따라 그 전이라도 전면 등교할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김윤 2020년 10월 13일 -
뽑자마자 실무배치..경력직 채용 확산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공무원들의 잦은 이직과 전출로 신규 공무원을 뽑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전문 기술 인력을 경력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현장의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토목 경력직으로 신안군에 임용된 박례오 씨가 마을...
김윤 2020년 10월 13일 -
뽑자마자 실무배치..경력직 채용 확산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공무원들의 잦은 이직과 전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기술직 공무원을 선발해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토목 경력직으로 신안군에 임용된 박례오 씨가 마을의 도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
김윤 2020년 10월 12일 -
생태습지 조성해 하수 처리.. 1석2조 효과
◀앵커▶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김윤 2020년 10월 08일 -
생태습지 조성해 하수 처리.. 1석2조 효과
◀앵커▶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김윤 2020년 10월 08일 -
생태습지조성 1석2조 효과
◀ANC▶ 신안의 한 작은 마을에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활하수를 자연정화하는 사업이 시범 실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데다 설치비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0여 가구 백여 명이 주민들이 모여사는 신안군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모여...
김윤 2020년 10월 07일 -
전남교육청 학교 조리 실무인원 180명 증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조리실무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력배치 기준을 하향 조정해 학교급식 인력을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학생 150명에 1명인 조리실무사 배치기준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40명에 1명, 중·고·특수학교는 130명에 1명'으로 변경해 180여 명의 인력을 늘려 나...
김윤 2020년 10월 07일 -
(재해보험) 보험사도 난감.. 국가보험화 해야
◀앵커▶ 재해보험은 농협과 수협이 운용하고, 농수협은 민간보험사에 재보험하면서 손해를 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재해는 늘고 손해율은 커지는 상황이 되면서 민간보험사들도 재보험을 받아주기를 꺼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계속해서 김 윤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농작물재해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민들을...
김윤 2020년 10월 07일 -
(재해보험) 보험사도 난감.. 국가보험화 해야
◀앵커▶ 재해보험은 농협과 수협이 운용하고, 농수협은 민간보험사에 재보험하면서 손해를 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재해는 늘고 손해율은 커지는 상황이 되면서 민간보험사들도 재보험을 받아주기를 꺼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계속해서 김 윤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농작물재해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민들을...
김윤 2020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