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교육청, 학교폭력 화해조정지원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들의 관계회복을 돕는 화해조정지원단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해조정지원단은 전남도내 22개 시·군별로 2명에서 15명씩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백50여 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으로 최근 역량강화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연찬회에는 백여 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1차 화해조정...
김윤 2019년 09월 22일 -
(리포트)'일시멈춤'..안전센서 정상작동
◀ANC▶ 최근 목포 해상 케이블카가 개장했는데, 추석 연휴에만 탑승객이 3만 7천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개통 이후 메인로프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경우가 여러 차례 발생해 탑승객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유달산을 지나던 케이블카가 일시적으로 멈춰 ...
김윤 2019년 09월 17일 -
(리포트)'일시멈춤'..안전센서 정상작동
◀ANC▶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한 승객이 하루 평균 만 명에 달했습니다. 관심을 끄는 데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안전입니다. 일시적으로 멈추는 일이 반복되면서 승객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유달산을 지나던 케이블카가 일시적으로 멈...
김윤 2019년 09월 16일 -
목포, '서해낙조'와 '목포야경'을 한 눈에
◀ANC▶ 국내에서 가장 길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목포에 완공됐습니다. 다도해의 낙조와 목포의 야경을 감상하고, 목포 유달산을 스치듯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 질 녘, 목포 앞바다를 줄지어 건너는 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에 올라타면 ...
김윤 2019년 09월 13일 -
목포, '서해낙조'와 '목포야경'을 한 눈에
◀ANC▶ 국내에서 가장 길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목포에 완공됐습니다. 다도해의 낙조와 목포의 야경을 감상하고, 목포 유달산을 스치듯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 질 녘, 목포 앞바다를 줄지어 건너는 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에 올라타면 ...
김윤 2019년 09월 13일 -
'서해낙조'와 '목포야경'을 한 눈에
◀ANC▶ 국내에서 가장 길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목포에 완공됐습니다. 다도해의 낙조와 목포의 야경을 감상하고, 목포 유달산을 스치듯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 질 녘, 목포 앞바다를 줄지어 건너는 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에 올라타면 ...
김윤 2019년 09월 13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관광 전기 맞을까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오늘 개통식과 함께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목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를 지나 목포 앞바다를 가로 질러 놓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바다구간 8백50미터를 포함해 총길이 3.23킬로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깁니다. 유달산의 기암...
김윤 2019년 09월 06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관광 전기 맞을까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오늘 개통식과 함께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목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를 지나 목포 앞바다를 가로 질러 놓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바다구간 8백50미터를 포함해 총길이 3.23킬로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깁니다. 유달산의 기암...
김윤 2019년 09월 06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관광 전기 맞을까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오늘 개통식과 함께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목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달산를 지나 목포 앞바다를 가로 질러 놓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바다구간 8백50미터를 포함해 총길이 3.23킬로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깁니다. 유달산의 기암...
김윤 2019년 09월 06일 -
해상케이블카 시승식 '다도해가 한 눈에'
◀ANC▶ 개통을 앞두고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시승식이 목포시민들과 여행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김 윤 기자가 시민들과 함께 타봤습니다. ◀END▶ 목포 해상케이블카 첫 시승식을 앞두고 유달산 승강장은 초청된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메인 케이블에 매달린 캐빈이 도착하고 첫 발을 옮기는 시민...
김윤 2019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