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 낙도주민 대상 조합장 순회투표 마무리
제 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전남지역 낙도지역 순회투표가 지난 9일 마무리 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안군과 여수시 등 전남지역 낙도 순회투표소 17곳에서 지난 7일부터 사흘동안 유권자 2천 49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67점 8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2...
김윤 2019년 03월 11일 -
100년 전 사진 한 장..호남의병과 목포
◀ANC▶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항일 운동의 출발점인 의병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호남에서는 일제의 토벌작전으로 4백명이 넘은 의병이 숨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9백9년 10월 쯤으로 추정되는 한 장의 흑백 사진입니다. 일장기가 펄럭이는 목포 일본 영사관 ...
김윤 2019년 02월 27일 -
목포, 100년 전 사진 한 장..호남의병과 목포
◀ANC▶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항일 운동의 출발점인 의병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호남에서는 일제의 토벌작전으로 4백명이 넘은 의병이 숨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9백9년 10월 쯤으로 추정되는 한 장의 흑백 사진입니다. 일장기가 펄럭이는 목포 일본 영사관 ...
김윤 2019년 02월 27일 -
목포, 100년 전 사진 한 장..호남의병과 목포
◀ANC▶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항일 운동의 출발점인 의병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호남에서는 일제의 토벌작전으로 4백명이 넘은 의병이 숨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9백9년 10월 쯤으로 추정되는 한 장의 흑백 사진입니다. 일장기가 펄럭이는 목포 일본 영사관 ...
김윤 2019년 02월 27일 -
북적거리는 원도심..근대유산조례 만든다
◀ANC▶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면서 이번 설 연휴 기간 방문객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을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연휴기간 중인 지난 3일 목포 만호동 창성장 인근입니...
김윤 2019년 02월 07일 -
근대건축자산활용..'시민신탁' 관심
◀ANC▶ 목포의 부동산 투기 논란 이후, 근대건축자산을 공익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신탁'이라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실현 여부가 주목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적산가옥에서 34년째 금은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완주 씨. 여러번 이 ...
김윤 2019년 01월 31일 -
목포, 근대건축자산활용..'시민신탁' 관심
◀ANC▶ 목포의 부동산 투기 논란 이후, 근대건축자산을 공익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신탁'이라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실현 여부가 주목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적산가옥에서 34년째 금은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완주 씨. 여러번 이 ...
김윤 2019년 01월 31일 -
목포, 근대건축자산활용..'시민신탁' 관심
◀ANC▶ 목포의 부동산 투기 논란 이후, 근대건축자산을 공익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신탁'이라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실현 여부가 주목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적산가옥에서 34년째 금은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완주 씨. 여러번 이 ...
김윤 2019년 01월 31일 -
논란의 건설사..서산온금 재개발 손뗀다
◀ANC▶ 최근 이슈가 됐던 곳이죠. 목포 서산온금지구에서 재개발 사업을 맡기로 한 건설사가 손을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재개발조합 측은 투기 의혹 보도로 애먼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 서산온금 지구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
김윤 2019년 01월 30일 -
목포, 논란의 건설사..서산온금 재개발 손뗀다
◀ANC▶ 최근 이슈가 됐던 곳이죠. 목포 서산온금지구에서 재개발 사업을 맡기로 한 건설사가 손을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재개발조합 측은 투기 의혹 보도로 애먼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 서산온금 지구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
김윤 2019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