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무안공항 경유 조만간 결정
◀ANC▶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핵심인 무안국제공항 경유 문제가 올해 안에 결정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만큼 내년부터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이 속도감을 낼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조차 결...
김윤 2017년 08월 24일 -
함평,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함평에 있다
◀ANC▶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고스란히 복원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함평에 있는데요, 광복절을 앞두고 함평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신광면에 복원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
김윤 2017년 08월 14일 -
함평,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함평에 있다
◀ANC▶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고스란히 복원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함평에 있는데요, 광복절을 앞두고 함평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신광면에 복원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
김윤 2017년 08월 14일 -
함평, 나도 미래의 골프스타..폭염에 비지땀
◀ANC▶ 국내 첫 골프 특성화고로 출발한 함평 골프고등학교가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출신 프로골퍼가 최근 미국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시설로 학교가 이전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잔디 위에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인 이른 아침. 미래의 골프 스타를...
김윤 2017년 08월 09일 -
함평, 나도 미래의 골프스타..폭염에 비지땀
◀ANC▶ 국내 첫 골프 특성화고로 출발한 함평 골프고등학교가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출신 프로골퍼가 최근 미국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시설로 학교가 이전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잔디 위에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인 이른 아침. 미래의 골프 스타를...
김윤 2017년 08월 09일 -
함평, 야생진드기에 고령 농민들 긴장
◀ANC▶ 야생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농촌에서는 예방교육이 한창입니다. 고령의 농민들도 진드기 위험성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가 주춤한 이른 아침, 가뭄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벼가 자란 들녁에는 제초작...
김윤 2017년 08월 06일 -
함평, 야생진드기에 고령 농민들 긴장
◀ANC▶ 야생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농촌에서는 예방교육이 한창입니다. 고령의 농민들도 진드기 위험성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가 주춤한 이른 아침, 가뭄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벼가 자란 들녁에는 제초작...
김윤 2017년 08월 06일 -
함평, 새롭게 단장된 돌머리 해수욕장
◀ANC▶ 광주전남지역 해수욕장들이 새롭게 단장을 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는데요... 특히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은 관리를 마을 어촌계가 맡아 주민 소득증대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그윽한 솔잎 향이 가득한 소나무 숲이 자랑인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드넓게...
김윤 2017년 07월 23일 -
함평, 새롭게 단장된 돌머리 해수욕장
◀ANC▶ 광주전남지역 해수욕장들이 새롭게 단장을 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는데요... 특히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은 관리를 마을 어촌계가 맡아 주민 소득증대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그윽한 솔잎 향이 가득한 소나무 숲이 자랑인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드넓게...
김윤 2017년 07월 23일 -
함평, 고전하는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ANC▶ 전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양서파충류를 보유한 함평 생태공원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도비 지원도 끊긴데다 입장객도 지난해보다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마존 열대우림이 고향인 길이 8미터...
김윤 2017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