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19대 대선21 -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 대결
(앵커)제 19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각 당들이 호남에서 총력유세를 펼쳤습니다.민주당은 국회의원 50명 이상을 호남지역 각 시군에 투입했고 국민의당도 당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호남지역에 현역 국회의원이 적은 민주당이 국회의원 50명을 호남에 보냈습니...
김윤 2017년 04월 22일 -
목포, 선체수색 닷새째..추가 진입로 확보
◀ANC▶ 주말인 오늘도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이 이어졌습니다. 일반 승객들이 탔던 3층 수색 준비와 함께 수색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입구가 추가로 마련됐고 선체 조사 이후 절단 등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수 부분에 뚫린 출입구를 통해 작업자들이 분...
김윤 2017년 04월 22일 -
목포, 선체수색 닷새째..추가 진입로 확보
◀ANC▶ 주말인 오늘도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이 이어졌습니다. 일반 승객들이 탔던 3층 수색 준비와 함께 수색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입구가 추가로 마련됐고 선체 조사 이후 절단 등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수 부분에 뚫린 출입구를 통해 작업자들이 분...
김윤 2017년 04월 22일 -
19대 대선5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어제(12일) 전남 지역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
김윤 2017년 04월 13일 -
19대 대선5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어제(12일) 전남 지역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
김윤 2017년 04월 13일 -
나주,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사업 닻 올렸다
◀ANC▶ 전라도 정도 천년인 2018년을 앞두고 올해부터 기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지사는 어제(29일) 호남권 정책 협의회를 갖고 세부사업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도라는 명칭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 현종 때인 10...
김윤 2017년 03월 30일 -
나주,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사업 닻 올렸다
◀ANC▶ 전라도 정도 천년인 2018년을 앞두고 올해부터 기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지사는 어제(29일) 호남권 정책 협의회를 갖고 세부사업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도라는 명칭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 현종 때인 10...
김윤 2017년 03월 30일 -
영광*여수,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
◀ANC▶ 인천에서 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이 지정된 지 17년째입니다. 이 가운데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는 전남구간은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인데요.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서남해안 일주도로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나드는 해안선을 따라 ...
김윤 2017년 03월 20일 -
영광*여수, 국도 77호선 어디까지 왔나
◀ANC▶ 인천에서 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이 지정된 지 17년째입니다. 이 가운데 '서남해안 일주도로'로 불리는 전남구간은 영광에서 여수까지, 5백40여 킬로미터인데요.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서남해안 일주도로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바람이 넘나드는 해안선을 따라 ...
김윤 2017년 03월 20일 -
강진, AI 재확산되나..최대 규모 살처분
◀ANC▶ 올 겨울 전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인자가 발생한 뒤 강진에서 어제(6일) 단일 살처분으로는 최대규모의 살처분이 이뤄졌습니다. 닭오리 농가에서는 또 다시 AI가 확산되지는 않을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닭오리 농장이 밀집해 있는 강진군 도암면. 폐사된 오리에서 시료...
김윤 2017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