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강진, AI 재확산되나..최대 규모 살처분
◀ANC▶ 올 겨울 전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인자가 발생한 뒤 강진에서 어제(6일) 단일 살처분으로는 최대규모의 살처분이 이뤄졌습니다. 닭오리 농가에서는 또 다시 AI가 확산되지는 않을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닭오리 농장이 밀집해 있는 강진군 도암면. 폐사된 오리에서 시료...
김윤 2017년 03월 07일 -
대선공약2 - 전라남도가 마련한 공약은?
◀ANC▶ 전남은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과 초고령화 사회 극복에 대선 공약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광주전남 공동공약도 8개 과제가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다소 미흡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재정자립도 16.4%, 1인당 개인소득 천4백9만 원으로 전국 최하위인 전라남도. 65세 이상 고...
김윤 2017년 02월 15일 -
대선공약2 - 전라남도가 마련한 공약은?
◀ANC▶ 전남은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과 초고령화 사회 극복에 대선 공약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광주전남 공동공약도 8개 과제가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다소 미흡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재정자립도 16.4%, 1인당 개인소득 천4백9만 원으로 전국 최하위인 전라남도. 65세 이상 고...
김윤 2017년 02월 15일 -
무안,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 '공감대' 확산에 힘써야
◀ANC▶ '남도문예의 제 2전성기'를 마련하겠다며 전라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이 올해로 2년째를 맞습니다. 선도사업으로 내년에 치러지는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가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문화예술계의 공감대 형성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제 수묵화 비...
김윤 2017년 02월 11일 -
무안,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 '공감대' 확산에 힘써야
◀ANC▶ '남도문예의 제 2전성기'를 마련하겠다며 전라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이 올해로 2년째를 맞습니다. 선도사업으로 내년에 치러지는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가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문화예술계의 공감대 형성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제 수묵화 비...
김윤 2017년 02월 11일 -
무안, 섬의 날 기획 ①]섬정책 탄력..정치권 역할 '중요'
◀ANC▶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섬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를 설득할 지역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오는 2천2...
김윤 2017년 02월 02일 -
무안, 섬의 날 기획 ①]섬정책 탄력..정치권 역할 '중요'
◀ANC▶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섬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를 설득할 지역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오는 2천2...
김윤 2017년 02월 02일 -
섬의 날 기획 ①]섬정책 탄력..정치권 역할 '중요'
◀ANC▶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섬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를 설득할 지역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오는 2천2...
김윤 2017년 02월 02일 -
섬의 날 기획 ①]섬정책 탄력..정치권 역할 '중요'
◀ANC▶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섬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를 설득할 지역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오는 2천2...
김윤 2017년 02월 02일 -
진도, 팽목항 찾은 반기문 '질문을 피하다'
◀ANC▶ 본격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어제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팽목항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반 전 총장의 한 마디를 듣고 싶어했지만 취재진과 공식적인 인터뷰를 갖지 않고 팽목항을 떠났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반기문 전 총장이 예...
김윤 2017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