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편향 우려 속 파격정책 '기대'
◀ANC▶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오늘(20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교조 출신이거나 전교조와 우호적인 사람들이 인수위에 대거 포진됐는데요, 편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파격적인 정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위원장 출...
김윤 2018년 06월 20일 -
무안, 택시로 배달되는 학교급식..대안없나
◀ANC▶ '학생들의 점심식사를 택시로 운반하는 학교' 들어보셨습니까? 쉽게 납득이 가지 않지만 전남에 이런 학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위생에 문제는 없는 지 걱정이지만, 교육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학생수가 52명인 무안군의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이 가까...
김윤 2018년 04월 25일 -
무안, 택시로 배달되는 학교급식..대안없나
◀ANC▶ '학생들의 점심식사를 택시로 운반하는 학교' 들어보셨습니까? 쉽게 납득이 가지 않지만 전남에 이런 학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위생에 문제는 없는 지 걱정이지만, 교육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학생수가 52명인 무안군의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이 가까...
김윤 2018년 04월 25일 -
목포, 학교 뒤뜰은 도롱뇽 서식처
◀ANC▶ 한 초등학교 뒤뜰이 도롱뇽 서식처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들이 공사 도중 발견된 도롱뇽들을 살뜰히 보살피면서 생태학습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에서 백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한 초등학교. 학교 뒤뜰 연못에서 아이들이 유막에 쌓인 알을 관...
김윤 2018년 03월 31일 -
목포, 학교 뒤뜰은 도롱뇽 서식처
◀ANC▶ 한 초등학교 뒤뜰이 도롱뇽 서식처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들이 공사 도중 발견된 도롱뇽들을 살뜰히 보살피면서 생태학습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에서 백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한 초등학교. 학교 뒤뜰 연못에서 아이들이 유막에 쌓인 알을 관...
김윤 2018년 03월 31일 -
무안, '지방정부'냐 '지방자치단체'냐
◀ANC▶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절반의 자치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헌법 개정안에는 지자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바꾸고, 자치재정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내용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하는 것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
김윤 2018년 03월 17일 -
무안, '지방정부'냐 '지방자치단체'냐
◀ANC▶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절반의 자치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헌법 개정안에는 지자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바꾸고, 자치재정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내용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하는 것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
김윤 2018년 03월 17일 -
무안, '지방정부'냐 '지방자치단체'냐
◀ANC▶ 현재 우리의 지방자치는 중앙정부 예속이 심해 절반의 자치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헌법 개정안엔 지자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바꾸고, 자치재정권을 강화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내용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하는 것을 헌법에 명...
김윤 2018년 03월 16일 -
무안, '지방정부'냐 '지방자치단체'냐
◀ANC▶ 현재 우리의 지방자치는 중앙정부 예속이 심해 절반의 자치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헌법 개정안엔 지자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바꾸고, 자치재정권을 강화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내용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하는 것을 헌법에 명...
김윤 2018년 03월 16일 -
무안, 헌법 '지방자치강화' 무슨 내용 담기나
◀ANC▶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개정 의지를 밝히고, 정부 개헌안 윤곽이 드러나면서 국회논의도 급물살을 탈 수 밖에 없을 전망입니다. 개헌안 발의는 늦어도 오는 21일까지는 해야하는데, 개헌안에 담길 지방분권 내용이 관심입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개헌내용은 크게 다섯 가...
김윤 2018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