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수백억' 매출에 지방세는 '찔끔'
◀ANC▶ 남악 신도시에 롯데 아웃렛이 진출한 지 만 2년이 지나면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매출액에 비해 지방세 납부는 찔끔 수준에 그치고 있어 지역경제의 단물만 빼먹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남악 롯데 아웃렛 피해대책...
김윤 2018년 10월 13일 -
무안, 발달장애인 직업선택 기회 넓힌다
◀ANC▶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발달장애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일자리를 찾아서 사회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전남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 체험 시설이 함평군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수도꼭지를 조립하는 작업에 열중입니다. 다른 쪽에서는...
김윤 2018년 10월 01일 -
무안, 발달장애인 직업선택 기회 넓힌다
◀ANC▶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발달장애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일자리를 찾아서 사회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전남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 체험 시설이 함평군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수도꼭지를 조립하는 작업에 열중입니다. 다른 쪽에서는...
김윤 2018년 10월 01일 -
신안, 섬 중학생들..강강술래의 원형 전승
◀ANC▶ 추석 때 많이 하는 강강술래는 흔히 여자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안 비금도에는 남녀가 함께 하는 '뜀뛰기 강강술래'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강강술래의 원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뜀뛰기 강강술래'를 섬 중학생들이 전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
김윤 2018년 09월 27일 -
신안, 섬 중학생들..강강술래의 원형 전승
◀ANC▶ 추석 때 많이 하는 강강술래는 흔히 여자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안 비금도에는 남녀가 함께 하는 '뜀뛰기 강강술래'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강강술래의 원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뜀뛰기 강강술래'를 섬 중학생들이 전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
김윤 2018년 09월 27일 -
목포, 해양대 해사대학 여성에게는 좁은 문
◀ANC▶ 항해사나 기관사를 양성하는 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남녀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학생들을 여학생보다 많게는 7배 정도 더 뽑고 있는데, 남학생들에게는 열린 문이지만 여학생들에게는 좁은 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지난 2016년 취업...
김윤 2018년 09월 17일 -
목포, 해양대 해사대학 여성에게는 좁은 문
◀ANC▶ 항해사나 기관사를 양성하는 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남녀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학생들을 여학생보다 많게는 7배 정도 더 뽑고 있는데, 남학생들에게는 열린 문이지만 여학생들에게는 좁은 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의 지난 2016년 취업...
김윤 2018년 09월 17일 -
목포, 공영형 사립유치원 '지원은 하고 싶은데'
◀ANC▶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영형 사립유치원 제도가 시행됩니다. 전남에서도 한 두 곳이 선정될 전망이지만 사립유치원들은 신청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영형 사립유치원을 신청한 목포의 한 유치원입니다. ...
김윤 2018년 09월 06일 -
목포, 공영형 사립유치원 '지원은 하고 싶은데'
◀ANC▶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영형 사립유치원 제도가 시행됩니다. 전남에서도 한 두 곳이 선정될 전망이지만 사립유치원들은 신청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영형 사립유치원을 신청한 목포의 한 유치원입니다. ...
김윤 2018년 09월 06일 -
무안, 편향 우려 속 파격정책 '기대'
◀ANC▶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오늘(20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교조 출신이거나 전교조와 우호적인 사람들이 인수위에 대거 포진됐는데요, 편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파격적인 정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위원장 출...
김윤 2018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