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리포트)완도군, 사슴뿔 해조류 ‘청각’ 수확 한창
◀ANC▶ 바다의 사슴뿔이라고 불리는 청각이 요즘 남해안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습니다. 8월 태풍이 불지 않아 수확량도 많은데다 가격도 좋아 어민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드넓게 펼쳐진 남해의 바다 양식장. 이른 아침부터 청각을 채취하기 위해 어민들이 바다에 나섰...
김윤 2013년 09월 01일 -
(리포트)목포시, 수협 또 다시 비리로 얼룩져
◀ANC▶ 목포수협이 또 다시 비리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현 조합장이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돼 적잖은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목포수협 최형식 조합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김윤 2013년 08월 12일 -
(리포트)목포시, 수협 또 다시 비리로 얼룩져
◀ANC▶ 목포수협이 또 다시 비리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현 조합장이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돼 적잖은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목포수협 최형식 조합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김윤 2013년 08월 12일 -
(리포트)신안군, 우이도 명품 ‘사구’ 축소 심각
◀ANC▶ 서남해의 외딴 섬인 우이도에는 동양 최대규모의 사구,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사구의 규모가 축소되고 있어 관계기관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에서 직선거리로 5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우이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이 섬에는 마치 ...
김윤 2013년 08월 06일 -
(리포트)신안군, 우이도 명품 ‘사구’ 축소 심각
◀ANC▶ 서남해의 외딴 섬인 우이도에는 동양 최대규모의 사구,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사구의 규모가 축소되고 있어 관계기관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에서 직선거리로 5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우이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이 섬에는 마치 ...
김윤 2013년 08월 06일 -
(리포트)해남군, 감사담당관제 ‘글쎄요’
◀ANC▶ 해남군이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감사담당관제를 도입했습니다.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실효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철환 해남군수는 취임 초, 조직개편을 통해 감사담당관실을 신설했습니다. 보조금사업 기획감사 등 투명한 군정을 만들겠다는 목적이었습...
김윤 2013년 07월 11일 -
(리포트)해남군, 감사담당관제 ‘글쎄요’
◀ANC▶ 해남군이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감사담당관제를 도입했습니다.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실효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철환 해남군수는 취임 초, 조직개편을 통해 감사담당관실을 신설했습니다. 보조금사업 기획감사 등 투명한 군정을 만들겠다는 목적이었습...
김윤 2013년 07월 11일 -
(리포트)목포시, 목포항 효자화물 ‘자동차’
◀ANC▶ 목포항의 상반기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자동차 수출 화물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효자화물로 자리매김한 자동차 물량을 늘리기 위해 자동차 전용부두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의 상반기 물동량은 7백8십여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김윤 2013년 07월 08일 -
(리포트)목포시, 목포항 효자화물 ‘자동차’
◀ANC▶ 목포항의 상반기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자동차 수출 화물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효자화물로 자리매김한 자동차 물량을 늘리기 위해 자동차 전용부두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의 상반기 물동량은 7백8십여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김윤 2013년 07월 08일 -
(리포트)신안군, 흑산*홍도 항로 비수기 없다
◀ANC▶ 흑산도와 홍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성수기와 비수기를 따로 구분하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김 윤 기자입니다. ◀END▶ 열두 굽이 도로를 따라 상라봉 정상에 서면 서남해의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흑산도. 바다 곳곳에 자연이 만든 조각품들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홍도. 이처럼 천혜의 ...
김윤 2013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