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리포트)해남군, 단풍 땅끝에서 저문다
◀ANC▶ 한반도를 수놓은 단풍이 어느덧 해남 땅끝까지 물들였다고 합니다. 해남 두륜산을 뒤덮은 만추의 단풍, 감상해보시죠. 김 윤 기자입니다. ◀END▶ 천년고찰 대흥사를 찾아가는 십리 숲길에도 단풍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푸르름으로 가득 찾던 나무들은 어느새 붉고 노란 늦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만추의 ...
김윤 2013년 11월 13일 -
(리포트)신안군,민관합작 탄소제로 '섬' 만든다
◀ANC▶ 섬으로만 구성된 신안군이 주민들과 함께 탄소제로 섬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이같은 내용으로 한 '세계 생태수도 섬' 선포식을 가졌는데 정부와 자치단체도 적극 지원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ND▶ 생태도시로 유명한 독일 프라이부르크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지난 70년대 원...
김윤 2013년 11월 01일 -
(리포트)신안군,민관합작 탄소제로 '섬' 만든다
◀ANC▶ 섬으로만 구성된 신안군이 주민들과 함께 탄소제로 섬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이같은 내용으로 한 '세계 생태수도 섬' 선포식을 가졌는데 정부와 자치단체도 적극 지원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ND▶ 생태도시로 유명한 독일 프라이부르크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지난 70년대 원...
김윤 2013년 11월 01일 -
(리포트)완도군, 해조류 국수도 '국수'
◀ANC▶ 미역이나 다시마로 만든 국수는 국수일까요 아닐까요.. 그동안 식품분류상 해조류 국수는 묵류로 분류됐었는데 최근 '국수'로 인정됐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완도 농공단지의 한 식품제조업체. 10여 년 전부터 미역과 다시마를 이용해 해조류 국수를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해조류 국수는 밀...
김윤 2013년 10월 17일 -
(리포트)완도군, 해조류 국수도 '국수'
◀ANC▶ 미역이나 다시마로 만든 국수는 국수일까요 아닐까요.. 그동안 식품분류상 해조류 국수는 묵류로 분류됐었는데 최근 '국수'로 인정됐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완도 농공단지의 한 식품제조업체. 10여 년 전부터 미역과 다시마를 이용해 해조류 국수를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해조류 국수는 밀...
김윤 2013년 10월 17일 -
(리포트)해남군,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사업
◀ANC▶ 추석이 다가오면 고향집과 가족을 떠올리게 마련인데요..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를 초청해 주는 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5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김미연 씨. 단란하고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2년 전 남편이 ...
김윤 2013년 09월 13일 -
(리포트)해남군,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사업
◀ANC▶ 추석이 다가오면 고향집과 가족을 떠올리게 마련인데요..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를 초청해 주는 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5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김미연 씨. 단란하고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2년 전 남편이 ...
김윤 2013년 09월 13일 -
(리포트)진도군, 첫 문화예술특구 지정
◀ANC▶ 아리랑의 고장 진도가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그러나 사업 방식이 국비가 아닌 지자체 주도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사업비 확보 문제가 걸림돌 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038;\lt;진도 씻김굿&\#038;\gt; 망자를 보내는 구슬픈 가락이 밤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
김윤 2013년 09월 03일 -
(리포트)진도군, 첫 문화예술특구 지정
◀ANC▶ 아리랑의 고장 진도가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그러나 사업 방식이 국비가 아닌 지자체 주도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사업비 확보 문제가 걸림돌 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038;\lt;진도 씻김굿&\#038;\gt; 망자를 보내는 구슬픈 가락이 밤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
김윤 2013년 09월 03일 -
(리포트)완도군, 사슴뿔 해조류 ‘청각’ 수확 한창
◀ANC▶ 바다의 사슴뿔이라고 불리는 청각이 요즘 남해안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습니다. 8월 태풍이 불지 않아 수확량도 많은데다 가격도 좋아 어민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드넓게 펼쳐진 남해의 바다 양식장. 이른 아침부터 청각을 채취하기 위해 어민들이 바다에 나섰...
김윤 2013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