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독립서점..목포의 인문학 부활을 꿈꾼다
◀ANC▶ 동네 독서 문화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독립서점'이 목포에도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협동조합까지 구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며 목포의 인문학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립도서관 인근 2층 양옥주택. 70년대 건축된 낡은 주택이 카페와 서점으로 변신했...
김윤 2019년 05월 20일 -
목포 근대자산..한류드라마 관광사업으로 활용
목포시의 근대자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5천만 원 등 모두 1억 원을 들여 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와 관광콘텐츠, 마케팅 등을 확대추진할 계획입니다. 목포시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영화가 촬영됐고 특히 영화 '1987' 촬영...
김윤 2019년 05월 18일 -
목포 근대자산..한류드라마 관광사업으로 활용
목포시의 근대자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5천만 원 등 모두 1억 원을 들여 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와 관광콘텐츠, 마케팅 등을 확대추진할 계획입니다. 목포시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영화가 촬영됐고 특히 영화 '1987' 촬영...
김윤 2019년 05월 17일 -
근대건축자산 활용한 공모사업 '이상기류'
◀ANC▶ 목포 원도심의 근대건축자산에 투기 논란이 일자 사유 재산인 건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는 '시민신탁'이 추진됐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체육부의 공모 사업에서 목포가 제안한 '시민신탁' 사업이 탈락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만호동 일대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들. 올해 초 ...
김윤 2019년 04월 23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삭도풀림 원인조사 시급
목포 해상케이블카 삭도의 미세한 풀림현상으로 개통이 연기된 가운데 삭도풀림의 원인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시공을 맡고 있는 새천년 건설은 삭도 제작회사인 스위스 밧자사와 케이블카 주요장비를 제작납품하는 프랑스 포마사와 합동으로 삭도 풀림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새천...
김윤 2019년 04월 10일 -
(리포트)기초의원의 '몽니'인가..도비 대거 삭감
◀ANC▶목포시의회가 추경 예산 심사에서 방범용 CCTV와 어린이 공원 시설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삭감해 버렸습니다. 목포시 예산도 아니고 전액 전라남도 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인데, 왜 삭감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이로동의 한 골목입니다. 차량도난 범죄 등...
김윤 2019년 04월 08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10월로 다시 연기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또 다시 10월로 연기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프랑스 전문 기술자들이 지난 3일부터 삭도 양 끝을 연결하는 작업 과정에서 삭도가 미세하게 풀리는 '중대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해상케이블카 주식회사는 새천년 걸설이 시공한 로프 6점4...
김윤 2019년 04월 08일 -
해상케이블카 개통 5월3일..2주 연기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당초 예정일인 4월19일에서 2주 가량 늦어진 5월 3일로 변경됐습니다. 최종 작업에 투입될 프랑스 전문 기술진의 입국이 늦어졌고 승강장 일부 공사도 지연됐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유달산에서 고하도를 가로지르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국내 해상케이블카로써는 ...
김윤 2019년 03월 20일 -
공원조성 댓가로 대규모 아파트 건설
◀ANC▶ 목포도 광주처럼 오랫동안 묵혀둔 공원을 일몰제 시행 이전에 민간 특례사업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광주와 비슷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공익성과 개발 이익 사이에 접점을 찾는 일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3년 전인 지난 1976년 공원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산정공원 일대...
김윤 2019년 03월 18일 -
공원조성 댓가로 대규모 아파트 건설
◀ANC▶ 목포도 광주처럼 오랫동안 묵혀둔 공원을 일몰제 시행 이전에 민간 특례사업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광주와 비슷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공익성과 개발 이익 사이에 접점을 찾는 일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3년 전인 지난 1976년 공원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산정공원 일대...
김윤 2019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