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해경헬기 38% 블랙박스 미장착
◀ANC▶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 4대 가운데 1대 꼴로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랙박스 설치 의무 규정도 없다보니 헬기 사고 원인규명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거도 해역에 추락한 해경 헬기는 프랑스에서 제작한 팬더 기종입니다. 지난 2003년 ...
최우식 2015년 03월 17일 -
강진, 전통술 명맥 잇는다
◀ANC▶ 우리 전통술 명인들이 조상들의 술빚는 솜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술을 찾는 주문도 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병영성이 자리한 마을의 주조장에서 막걸리가 익어갑니다. 햅쌀을 두 시간 쪄서 밑술에 부어 일주일 정도 발효시키면 조선시대 병마절도사...
최우식 2015년 02월 07일 -
강진, 전통술 명맥 잇는다
◀ANC▶ 우리 전통술 명인들이 조상들의 술빚는 솜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술을 찾는 주문도 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병영성이 자리한 마을의 주조장에서 막걸리가 익어갑니다. 햅쌀을 두 시간 쪄서 밑술에 부어 일주일 정도 발효시키면 조선시대 병마절도사...
최우식 2015년 02월 07일 -
곡성, 딸기 "수출 길 열었다"
&\lt;앵커&\gt; 딸기는 과피가 얇고 약해서 쉽게 짓무러지는 특성을 갖고 있죠 그래서 수출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곡성의 한 생산자단체가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잘 익은 딸기가 조심스럽지만 익숙한 솜씨로 포장됩니다. 3백 그램 남짓의 소포장 4개가...
최우식 2015년 02월 07일 -
곡성, 딸기 "수출 길 열었다"
&\lt;앵커&\gt; 딸기는 과피가 얇고 약해서 쉽게 짓무러지는 특성을 갖고 있죠 그래서 수출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곡성의 한 생산자단체가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잘 익은 딸기가 조심스럽지만 익숙한 솜씨로 포장됩니다. 3백 그램 남짓의 소포장 4개가...
최우식 2015년 02월 07일 -
무안, 호남권에 또 국제공항..소지역주의 우려
◀앵 커▶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연합에서 호남권에 국제공항을 또 하나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추진만 했다하면 소지역주의를 불러왔고, 정치논리로 건설된다는 비아냥에 휩싸였던 걸 기억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반도 서남권을 담당하는 거점 공항으로 지어진 무안국제...
최우식 2015년 01월 03일 -
무안, 호남권에 또 국제공항..소지역주의 우려
◀앵 커▶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연합에서 호남권에 국제공항을 또 하나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추진만 했다하면 소지역주의를 불러왔고, 정치논리로 건설된다는 비아냥에 휩싸였던 걸 기억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반도 서남권을 담당하는 거점 공항으로 지어진 무안국제...
최우식 2015년 01월 03일 -
무안, 한중 FTA 임박..'먹구름'이 밀려온다
◀앵 커▶ 한중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이 임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수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라남도의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전남도의회가 내놓은 중국 농수산물 생산기반 현장 방문 보고서입니다. FTA 체결 이후 농수산업 전반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터뷰▶김효남 ...
최우식 2014년 11월 10일 -
무안, 한중 FTA 임박..'먹구름'이 밀려온다
◀앵 커▶ 한중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이 임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수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라남도의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전남도의회가 내놓은 중국 농수산물 생산기반 현장 방문 보고서입니다. FTA 체결 이후 농수산업 전반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터뷰▶김효남 ...
최우식 2014년 11월 10일 -
서해어업관리단2 - 불법조업 맨몸 단속...
◀ANC▶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의 단속 현장은 말 그대로 위험천만입니다. 흉폭해진 중국 선원들과 거의 맨몸으로 맞서는 수준인데, 애써 단속하더라도 통역사가 없어 손짓과 몸짓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의 단속 현장을 김진선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해어업관리단의 5...
최우식 2014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