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친정어머님께..
항상 인자하시는 모습과 자식들의 속사정이 엄마의
마음에 눈시울이 마르지 않아
걱정하고 근심한 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제 귓가에 맴돌고 응어리가 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 걸면 항상 별일 없는야며 입담을
해 주시는 대해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친정엄마 화이팅..
신청곡:이승철-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010-404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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