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어머니가 보고픈..오늘..

꽃샘추위가 완연한 봄의 초입에서..
작년에 저세상으로 가신 어머니가..기억이 나네요..
투병생활만해도10여년..의 세월을 고통의 나날속에
살다가신 어머니..
이젠 마음속에..뛰는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노래 들으시면서 조금이나마..따뜻하시라고..
신청합니다..
쥬리킴의 어머니 청곡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