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임실로 귀농했습니다.

우리가족은 서울생활을 접고 6월 27일에 임실로 이사를 했습니다.
라디오를 즐겨 듣지 않았는데, 이곳에 와서는 매일 듣게 되는군요.
지금 방송을 듣다가 진행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궁금하여 검색헀고 궁금함이 해결되어 시원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ㅋㅋ

자랑같지만......저희집은 전혀 덥지 않네요. 밤에는 오히려 추워요. 보일러를 켜고 잔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어떨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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