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편히 쉬시길...
그분이 우리곁을 처음 떠나시던날 많은 국민은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영결식때 또한번 많은 국민은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는 그분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오늘은 아무 말 도 할수가 없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바랬는데...이른 아침 봉하마을에서 서울 그리고 다시 봉하마을로...
부디부디 편히 쉬시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는 내마음의 보석상자&이수영의 굿바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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