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편히 쉬시길...

그분이 우리곁을 떠나신지 벌써7일쨰입니다...

그분이 우리곁을 처음 떠나시던날 많은 국민은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영결식때 또한번 많은 국민은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는 그분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오늘은 아무 말 도 할수가 없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바랬는데...이른 아침 봉하마을에서 서울 그리고 다시 봉하마을로...

부디부디 편히 쉬시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는 내마음의 보석상자&이수영의 굿바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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