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근무중에 조용한 시간를 이용하여 사연를 보냅니다
kjmb****@k****.kr
조회수 : 78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에 재직중이어서 지금 어린이 낮잠를 재워놓고 이어폰를 통해서 아나운서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님께서 많이 듣던 노래를 들으면서 어머님생각이 떠올르네요, 저를29이라는숫자의 세월를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무슨 값진 선물를 남겨 드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받기만 하고 베풀지 못한 이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참으로 요즘들어 어린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모든 시간이기때문에 참으로 나만의 시간를 가져 보지 못하고 어린이 교육준비에 몰두하면서 세월 의묻힘속에 살아 온것 같네요,,참으로 이시간 방송를 들으면서 부모님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날속에 베푸는 정성과 배려로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으로 오늘 방송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하여 보면서 사연를 띄웁니다,앞으로 베푸는 마음과 정성으로 부모님를 봉양하고자 합니다 오늘 방송 참으로 나의가슴에 좋은 흔적 남겨 주세요, 종종 인사 드려요
신청곡;어머님의된장국 ㅡ다이나믹 듀오
주소;62356,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산정로80,10동1302호(월곡동.금호아파트)
성명;김현화, 전화번호;010ㅡ3422ㅡ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