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동생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제 동생이 올해 1월에 축복이가 와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어렵게 가진 아이라서
너무나 좋아햇었습니다
근데 회사및 집안일을 너무 무리를 해엇는데 며칠전부터 병원에 응급실에 가게 되고 그랫는데
우려 햇던 상황이 되엇습니다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가게 되엇는데 유산이 되엇다고 합니다
너무나 슬퍼하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사랑하는 동생 봄아 내가 너 사랑하는 것 알지?
아파도 조금만 아파하고 슬퍼도 조금만 슬퍼하자
축복이도 엄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믄 너무나 마음이 아파 할꺼야
얼른 얼른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왓 웃는 모습을 보여줘
사랑해
버스커버스커에 벚꽃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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