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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진로는?
◀ANC▶ 태풍 사오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태풍의 예상 경로와 기상 전망, 한신구 기자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VCR▶ 네, 이시간 현재 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6백킬로 해상에 머물러 있는 상탭니다. 아직까지도 태풍의 예상 진로는 유동적입니다. ...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 -

진공청소기 부품 제조공장서 불
◀ANC▶ 청소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 ◀VCR▶ 오늘 새벽 4시쯤 장성군 황룡면에 있는 진공 청소기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서 인명 피해는 면했지만 공장 건물 백여평과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원...
윤근수 2000년 09월 13일 -

진공청소기 부품 제조공장서 불
◀ANC▶ 청소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VCR▶ 오늘 새벽 4시쯤 장성군 황룡면에 있는 진공 청소기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근무자가 없어서 인명 피해는 면했지만 이번 화재로 공장 건물 백여평과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원의...
윤근수 2000년 09월 13일 -

CP]귀경상황-데스크 전화연결
◀ANC▶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호남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광주 톨게이트에 나가 있는 윤근수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윤기자?(네) 지금도 교통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까? ◀VCR▶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밤이 서서이 깊어가고 있지만 귀경길 정체는 좀처럼 풀릴...
윤근수 2000년 09월 13일 -

박최고위원 경찰선도차 동원,
◀ANC▶ 새천년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천 의원 일행이 경찰 선도를 받으며 귀경길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VCR▶ 고흥 군민들에 따르면 승용차3대에 탑승한 박의원 일행은 오늘 오전 10시쯤 고흥을 출발하면서 경찰차의 선도를 받으며 각 차량의 앞부분에 비상등을 켜고 달렸습니다. 이들은 특히 ...
김낙곤 2000년 09월 13일 -

박최고위원 경찰선도차 동원,
◀ANC▶ 새천년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천 의원 일행이 경찰 선도를 받으며 귀경길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VCR▶ 고흥 군민들에 따르면 승용차3대에 탑승한 박의원 일행은 오늘 오전 10시쯤 고흥을 출발하면서 경찰차의 선도를 받으며 각 차량의 앞부분에 비상등을 켜고 달렸습니다. 이들은 특히 ...
김낙곤 2000년 09월 13일 -

CP]사오마이 북상 조심
◀ANC▶ 14호 태풍 "사오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서해안 지역으로 상륙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윤태 기자 ◀VCR▶ 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먼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은 ...
윤근수 2000년 09월 13일 -

CP]사오마이 북상 조심
◀ANC▶ 태풍 사오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지방에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서해안지역으로 상륙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윤태 기자 ◀VCR▶ 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먼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은 한반도...
윤근수 2000년 09월 13일 -

태풍 북상 피해 우려(8시 라디오)
◀ANC▶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VCR▶ 지금까지 내린 비는 보성 85.5 밀리를 최고로 순천 78, 장흥 74, 해남 63, 광주 48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까지 50에서 100 밀리, 많은 곳은 150 밀리 이상의 비가...
광주MBC뉴스 2000년 09월 13일 -

밀입국자 9명 보호소서 탈주 시도
◀ANC▶ 밀입국자 9명이 보호소를 집단 탈주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VCR▶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보호실에 수용돼 있던 35살 홍모씨 등 밀입국자 9명이 어제 저녁 식사 도중 식당 쪽문을 통해 탈주했습니다. 검거에 나선 경찰은 탈주자 가운데 모 여관 화장실에 숨어 있던 홍씨 등 3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탈주...
윤근수 2000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