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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도소장 직위해제
◀ANC▶ 법무부는 법정 탈주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광주 교도소 김민희 소장과 김영수 보안과장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VCR▶ 또 탈주범들이 수용됐던 감방에 대한 검방과 법정으로 출발할때 검신을소홀히한 6급 이하 직원에 대해서는 자체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중징계등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2000년 02월 27일 -

광주 교도소장 직위해제
◀ANC▶ 법무부는 법정 탈주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광주 교도소 김민희 소장과 김영수 보안과장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VCR▶ 또 탈주범들이 수용됐던 감방에 대한 검방과 법정으로 출발할때 검신을소홀히한 6급 이하 직원에 대해서는 자체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중징계등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2000년 02월 27일 -

계도 소홀 (조사 이틀째)
◀ANC▶ 법정 탈주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탈주범과 교도소 관계자를 상대로 흉기 소지 과정과 계호 소홀 여부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검찰은 교도소측의 허술했던 재소자 관리와 계호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탈주 당일 주범 정필호와 함께 기결수 엑스레이 검신대를 통과한 재소자는 ...
한신구 2000년 02월 27일 -

CP]검신대 작동여부 정밀 조사(탈주 속보)
◀ANC▶ 법정 탈주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붙잡힌 노수관과 장현범을 상대로 이틀째 흉기 소지 과정과 교도관의 계호 소홀 여부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VCR▶ 검찰은 탈주 당일 주범 정필호와 함께 기결수 검신대를 통과한 재소자가 4,5명에 불과해, 노씨와 장씨의 진술처럼 정씨가 교도관의 눈을 피해 검신대...
한신구 2000년 02월 27일 -

CP]검신대 작동여부 정밀 조사(탈주 속보)
◀ANC▶ 법정 탈주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붙잡힌 노수관과 장현범을 상대로 이틀째 흉기 소지 과정과 교도관의 계호 소홀 여부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VCR▶ 검찰은 탈주 당일 주범 정필호와 함께 기결수 검신대를 통과한 재소자가 4,5명에 불과해, 노씨와 장씨의 진술처럼 정씨가 교도관의 눈을 피해 검신대...
한신구 2000년 02월 27일 -

봄 기운 속 휴일 표정과 날씨
◀ANC▶ 2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예식장에서는 청춘남녀의 결혼식이 줄을 이었습니다. ◀VCR▶ 오늘 광주지방의 낮 기온이 8도까지 오른 포근한 날씨속에 광주지역 주요 예식장에는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신혼부부들의 새출발을 축하했습니다. 또 무등산을 비롯한 주요 유원지에도 봄 기운을 ...
조현성 2000년 02월 27일 -

휴일 날씨
◀ANC▶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비교적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VCR▶ 광주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5도 높은 영상 8.8도까지 올라가는 등 겨울같지않은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구름만 조금 끼는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
조현성 2000년 02월 27일 -

폭락거듭 대파값 회복세
◀ANC▶ 그동안 폭락세를 보였던 대파값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VCR▶ 진도와 임자,영광등 대파 주산지 농민들에 따르면 1주일 전만해도 1Kg 상품 한단이 5-6백원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2백원 정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갑작스런 한파로 대파가 동해를 입어 작업이 지연되고 출하 ...
김낙곤 2000년 02월 27일 -

폭락거듭 대파값 회복세
◀ANC▶ 그동안 폭락세를 보였던 대파값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VCR▶ 진도와 임자,영광등 대파 주산지 농민들에 따르면 1주일 전만해도 1Kg 상품 한단이 5-6백원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2백원 정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갑작스런 한파로 대파가 동해를 입어 작업이 지연되고 출하 ...
김낙곤 2000년 02월 27일 -

검신대 작동여부 정밀 조사(탈주 속보)
◀ANC▶ 법정 탈주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붙잡힌 노수관과 장현범을 상대로 이틀째 흉기 소지 과정과 교도관의 계호 소홀 여부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VCR▶ 검찰은 탈주 당일 주범 정필호와 함께 기결수 검신대를 통과한 재소자가 4,5명에 불과해, 노씨와 장씨의 진술처럼 정씨가 교도관의 눈을 피해 검신대...
한신구 2000년 02월 27일